농구 3월 5일 피닉스 뉴욕닉스 NBA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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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69회 작성일 22-03-04 18:55본문
◎ 피닉스
◎ 뉴욕닉스
뉴욕은 직전경기(3/3) 원정에서 필라델피아 상대로 108-123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28) 홈에서 필라델피아 상대로 109-125 패배를 기록했다. 6연패 흐름 속에 시즌 25승37패 성적. 리턴매치로 만난 필라델피아 상대로는 에반 포니에(30득점)가 분전했지만 줄리어스 랜들(24득점, 3어시스트, 6리바운드)의 승부처 야투 난조 현상이 3경기 연속 나타난 경기. RJ 배럿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에번 포니에(3득점)의 부진으로 백코트 조합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가운데 외곽 공격에서 밀렸던 상황. 또한, 전반전(62-55)에 보여준 공격력이 후반전(46-68)에 신기루 처럼 사라진 패배의 내용.
■ 코멘트
◎ 팩트 체크
크리스 폴은 부상자 명단에 있지만 데빈 부커가 돌아오는 피닉스 이다. 패스게임을 통해서 찬스를 만드는 능력과 기본적인 수비력에서 뉴욕 보다 피닉스가 우위에 있는 전력 이다. 피닉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차전 맞대결 에서는 피닉스가 (11/27) 원정에서 118-97 승리를 기록했다. 크리스 폴(10득점, 8어시스트)가 팀을 이끌고 데빈 부커(32득점)가 에이스의 임무를 다했던 경기. 미칼 브릿지스, 제이 크라우더 등 윙 자원들도 자신의 몫을 해냈으며 디안드레 에이튼이 10득점, 911리바운드로 골밑에서 힘을 냈던 상황. 반면,
뉴욕은 켐바 워커(17득점)와 벤치 자원 임마누엘 퀴클리(16득점)가 분전했지만 줄리어스 랜들(9득점)의 부진이 문제가 되었던 경기. 상대의 수비 변화에 대처가 미흡했고대릭 로즈의 결장으로 세컨 유닛의 경쟁력도 많이 떨어졌던 상황.
피닉스는 올시즌 1차전 승리로 지난시즌 상대전 스윕 승리에 이어서 강점을 보였고 줄리어스 랜들, R.J. 배럿의 위력을 반감 시킬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핸디캡 =>승
언더&오버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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