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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6월20일 토트넘 맨유 EPL중계 프리미어리그분석 해외팁스터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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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지노119 댓글 0건 조회 309회 작성일 21-04-0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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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VS 맨유
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또 다른 더비 대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유치하고 있다.

토트넘은 시즌이 잠시 중단되기 전에 끔찍한 컨디션을 보였고 지난 6경기 중 한 경기도 이기지 못했다. 토트넘은 이 기간 동안 14골을 내주며 7골에 그쳤다. 부상 선수들이 많고 재결집해서 머리를 맞댈 수 있는 기회를 줬기 때문에 이번 휴식기가 토트넘에게는 좋은 일이었던 것 같다. 챔피언스리그에서 토트넘은 라이프치히에 밀려 한 골도 넣지 못했다. 토트넘은 휴식 전 번리와의 마지막 EPL 경기에서 볼 점유율이 55%, 골대 2개, 코너킥 5개, 정확한 패스의 74%를 기록했다. 이 시합은 1-1 무승부로 끝났다 토트넘은 올 시즌 EPL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41득점, 47득점, 40실점으로 하위 8위를 달리고 있다. 몇 시즌 동안 토트넘은 EPL에서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이었지만, 이번 시즌에는 그들에게 효과가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해리 케인은 토트넘의 11골로 득점왕이며 손흥민은 9골 7도움을 추가했다. 알리가 토트넘에서 8골을 넣었다. 토트넘에는 부상이나 출전정지 선수가 없어 무리뉴 감독이 최고의 선수들을 마음대로 쓸 수 있게 됐다. EPL은 토트넘이 남은 시즌 동안 치르는 유일한 대회로 유로파리그나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는 데 집중할 수 있어 다행이다.
맨유는 11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벌이고 있으며 챔피언스리그 진출 마지막 순위인 4위 첼시와 승점 3점 차로 승점 45로 5위를 달리고 있다. 맨체스터의 수비는 이번 시즌 30골에 그치는 반면 공격력은 더 나아질 수 있었다. 맨유는 29경기에서 44골을 넣었다. 유로파리그에서는 맨유가 16강에서 라스크와 맞붙어 1차전에서 0-5로 이겼다. 맨시티와의 마지막 EPL 경기에서 맨유는 볼 점유율이 27%에 불과했지만 골대 6개, 코너킥 2개, 정확한 패스의 73%를 기록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전반전에 1골을 넣었고 이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마커스 래쉬포드는 14골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득점왕이며, 마르티알은 11골을 추가했다. 맨유의 로스터에는 부상이 없고 모든 최고의 선수들이 이번 경기에서 선발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건강할 때 맨유는 환상적인 축구를 하며 골을 많이 넣고 있지만 방정식에서 래쉬포드나 머티리얼을 빼자마자 맨유는 고전하고 있다. 맨유가 유로파리그에서 멀리 갈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4위를 향한 그들의 레이스는 남은 시즌 동안 힘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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