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2월 3일 자메이카 코스타리카 월드컵 예선전 축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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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지노119 댓글 0건 조회 614회 작성일 22-02-02 22:42본문
◎ 자메이카(피파랭킹 57위)
자메이카(피파랭킹 57위)는 주중 파나마 원정 월드컵 북중미 최종예선에서 3-2로 분패하며 1승 4무 5패로 7위에 랭크됐다. 단 4경기를 남긴 가운데 플레이오프 티켓이 주어지는 4위 파나마와 승점 10점 차이다. 이번 소집에서 FW 미차일 안토니오(웨스트햄), 안드레 그레이(QPR), 코리 버크(필라델피아 유니온), MF 바비 리드(풀럼), 데본 윌리암스(마이애미 FC), 다니엘 존슨(프레스톤 노스엔드), DF 다미온 로우(인터 마이애미 CF), 알바스 포웰(FC 신시내티), 케마르 로렌스(토론토 FC), 아드리안 마리아파(맥아더 FC), 리암 무어(레딩), GK 안드레 블레이크(필라델피아 유니온)를 소집했다. 그러나 주축 FW 샤마르 니콜슨(RC 스포르팅 샤를루아), 레온 베일리(아스톤 빌라), MF 로마리오 윌리암스(알 카드시아), 스피디 윌리암스(마이애미 FC), DF 아마리 벨(루튼 타운)은 부상 등의 이유로 소집에서 제외됐다.
◎ 코스타리카(피파랭킹 49위)
코스타리카(피파랭킹 49위)는 주중 멕시코 원정 월드컵 북중미 최종예선에서 0-0 무승부를 기록, 3승 4무 3패로 5위에 랭크됐다. 플레이오프 티켓이 주어지는 4위 파나마와 승점 4점 차이로 벌어졌다. 이번 소집에선 FW 조엘 켐벨(몬테레이), MF 셀소 보르헤스(LD 알라후엘렌세), 란달 레알(내슈빌 SC), 브라이언 루이스(LD 알라후엘렌세), DF 캔달 와스톤(데포르티보 사프리사), 케이셔 풀러(헤라디아노), 프란시스코 칼보(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 브라이언 오비에도(FC 코펜하겐), 로날드 마타리타(FC 신시내티)를 소집했다. 다만 주축 MF 다비드 구스만(데포르티보 사프리사), DF 오스카 두아르테(레반테), 지안카를로 곤살레스(LD 알라후엘렌세)는 부상 등의 이유로 소집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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