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1월 12일 NBA 멤피스 골든스테이트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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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지노119 댓글 0건 조회 564회 작성일 22-01-11 18:25본문
멤피스
◎ 멤피스
◎ 골든스테이트
골든스테이트는 직전경기(1/10) 홈에서 클리블랜드 상대로 96-82 승리를 기록했으며 백투백 원정이였던 이전경기(1/7) 원정에서 뉴올리언즈 상대로 96-101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30승9패 성적. 클리블랜드 상대로는 드레이먼드 그린이 종아리 부상으로 경기 시작 후 곧바로 빠졌지만 스테픈 커리(28득점, 5어시스트)의 부활이 나왔고 942일만에 복귀전을 치른 클레이 탐슨이 3점슛 3개를 성공한 탐슨은 20분55초를 뛰며 3점슛 3개 포함 17득점을 기록한 경기. 앤드류 위긴스가 공수 밸런스를 잡아주는 역할을 해냈으며 조던 풀(14득점)의 에너지도 넘쳤던 상황. 또한, 일선에서 부터의 강한 압박수비가 인상적 이였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12개 마진을 기록한 승리의 내용.
■ 코멘트
◎ 팩트 체크
공수의 핵심이 되는 드레이먼드 그린의 부상이 멤피스를 상대로 문제가 될수 있다고 생각 된다. 멤피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2차전 맞대결 에서는 골든스테이트가 (12/24) 홈에서 113-104 승리를 기록했다. 조던 풀, 위긴스가 코로나 프로토콜로 결장했지만 스테픈 커리(46득점, 3점슛 8개)가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드레이먼드 그린이 공수 밸런스를 잡아주는 역할을 해냈으며 게리 페이튼이 22득점을 적립하며 백코트 싸움에서 힘이 되어준 상황. 반면, 멤피스는 자 모란트(21득점)와 자렌 잭슨 주니어(20득점), 디앤써니 멜튼(20득점)이 모두 20득점 이상을 기록했지만 이날 경기에서 46득점을 폭발시킨 스테픈 커리를 전혀 막아내지 못한 경기. 4쿼터(21-29) 뒷심 대결에서 밀리는 가운데 역전을 허용하자 무리한 1대1 돌파와 터프한 야투 시도가 계속 되었던 상황.
1차전 맞대결 에서는 멤피스가 (10/29) 원정에서 연장전 승부 끝에 104-101 승리를 기록했다. 팀의 에이스 겸 리더가 되는 자 모란트(30득점 5어시스트 7리바운드 4스틸)가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가운데 4쿼터(25-19) 동점을 만들고 연장전에 강한 뒷심을 보여준 경기. 데스먼드 벤(19득점, 3점슛 5개)과 자렌 잭슨 주니어(15득점, 3점슛 3개)가 외곽슛의 갈증을 해소 시켜 줬으며 빠른 공수 전환을 통해서 상대의 수비가 정돈 되기전에 찬스를 많이 만들어냈던 상황. 반면, 골든스테이트는 조던 풀의 경기력이 떨어졌고 3점슛 7개를 포함해 36득점 8어시스트를 기록한 스테픈 커리가 4쿼터와 연장전에 무득점으로 침묵한 경기. 또한, 4쿼터(19-25)에 경기를 마무리 하지 못한 것이 결국 화근이 되었고 22개 턴오버를 기록하면서 다 잡았던 경기를 놓쳤던 패배의 내용.
멤피스 승리를 노리고 있는 입장에서 힘이 되는 핸디캡 범위가 책정되었으며 두 팀의 상대전에서는 거친 수비가 연속으로 나왔다는 것은 기억하자.
핸디캡=>승
언더&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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