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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1월 3일 KBL 서울삼성 안양KGC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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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지노119 댓글 0건 조회 726회 작성일 22-01-0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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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서울삼성 안양KGC 스포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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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삼성

  ◎ 서울삼성

서울삼성은 직전경기(1/1) 원정에서 수원KT 상대로 68-8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30) 원정에서 울산모비스 상대로 70-80 패배를 기록했다. 10연패 흐름 속에 시즌 6승22패 성적. 수원KT 상대로는 토마스 로빈슨(12득점, 19리바운드)이 기록상으로 좋은 스탯을 남겼지만 야투 효율성(4/24)이 바닥을 치는 가운데 토종 선수들과 연계 플레이가 되지 않았던 경기. 김시래(20득점)를 이용한 2대2 공격 옵션에서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고 슈터 자원이 되는 장민국이 부상으로 코트를 이탈하는 악재까지 발생한 상황. 또한, 29분59초 출전 시간을 소화한 배수용과 21분43초를 뛴 임동섭이 동반 무득점으로 침묵했던 패배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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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KGC

KGC인삼공사는 직전경기(12/31) 홈에서 원주DB 상대로 90-89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27) 홈에서 창원LG 상대로 80-86 패배를 기록했다. 시즌 16승11패 성적. 원주DB 상대로는 오마리 스펠맨(19득점, 14리바운드)이 맹활약했고 변베스트5가 모두 두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경기. 오세근(14듣점)이 토종 빅맨 싸움에서 다양한 기술로 상대를 압도했고 변준형(13득점, 9어시스트)은 상대 코트를 휘젓고 다녔던 상황. 또한, 문성곤이 수비와 리바운드에 높은 에너지를 보여주는 가운데 3점슛도 4개(적중률 80%) 꽂아 넣었고 전성현(16득점)의 외곽포도 지원 되었던 승리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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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멘트



◎ 팩트 체크

총체적인 난국에 빠진 서울삼성의 많은 문제점이 이어질 것이다. KGC인삼공사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3차전 맞대결 에서는 KGC인삼공사가 연속경기 일정이였고 (12/12) 홈에서 103-80 승리를 기록했다. 오마리 스펠맨(23득점, 9리바운드, 2스틸, 3블록슛)이 공격뿐 아니라 수비에서도 맹활약했고 17개 3점슛을 50%의 높은 적중률 속에 림에 꽂아 넣는 화력쇼를 선보인 경기. 반면, 서울삼성은 백투백 원정이였고 다니엘 오셰푸(14득점, 13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아이제아 힉스의 공백이 표시가 났고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던 경기.


2차전 맞대결 에서는 KGC인삼공사가 (11/6) 홈에서 79-75 승리를 기록했다. 오마리 스펠맨(30득점, 18리바운드)이 폭발했고 전성현(20득점)이 국가대표 슈터의 위력을 선보인 경기. 오세근(14득점, 6리바운드)이 토종 빅맨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하는 가운데 변준형(12득점, 7어시스트)의 다재다능한 능력도 나타난 상황. 반면, 서울삼성은 자유투(50%) 성공률이 떨어졌고임 동섭, 이동엽의 야투가 침묵한 경기. 아이제아 힉스의 파울 트러블이 문제가 되면서 삼성의 주공격 루트가 되는 김시래와 아이제아 힉스 선수의 2대2 플레이의 위력이 떨어졌던 상황.


1차전 맞대결 에서는 서울삼성이 홈에서 78-67 승리를 기록했다. 아이제아 힉스(14득점 3리바운드)와 다니엘 오셰푸(10득점, 8리바운드)가 뛰어난 골밑 마무리로 포스트의 득점을 책임졌으며 배수용이 수비에서 오마리 스펠맨을 효과적으로 제어한 경기. 상대의 수비가 정돈 되기전 빠른 공격으로 점수 차이를 벌렸으며 이동엽(11득점)도 힘이 되어준 상황. 반면, KGC인삼공사는 오세근(16득점)이 분전했지만 오마리 스펠맨(4득점)이 상대 수비에 묶였고 2차례 덩크슛 실패가 추격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던 경기.


토마스 로빈슨이 계륵이 되고 있는 삼성이다. KGC인삼공사 선수들이 삼성의 외국인 선수를 외곽으로 끌고 나온 이후 돌파 옵션을 통해서 많은 찬스를 만들어 낼것이다.


핸디캡=>패

언더&오버 =>오버




안양KGC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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