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제보

MOM 먹튀가 아닌 통장사고 내놓고 아이디,아이피 짜르는 개 악덕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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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와주세요제발 댓글 0건 조회 76회 작성일 21-04-06 16:43

본문

사이트 이름 mom 사이트 주소









http://momk-5151.com



http://momk-2580.com

mom.com

등등 도메인입니다.

슈어맨 등등의 신뢰도있는 사이트에 인증업체로 올라와있는 업체입니다.





20201년 1월29일 저녁 8시17분경 207만원의 환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2월 9일경 저는 은행에서 문자를 받았습니다.

고객님께서는 전기통신금융사기의 재이체 명의인으로 등록되어 입출금계좌가 지급정지 및 입금정지 되었으니

이의재기를 신청하라는 내용의 문자였습니다.



바로 은행과 통화를 했고, 시간과 날짜 그리고 금액에 대해서 얘기를 들었습니다.

심지어 그 금액을 제가 환전 받자마자 거래처 사장들한테 돈을 뿌렸는데

그쪽들 이름까지 거론하고 조치가 된듯 싶더군요.

제가 사이트를 4곳정도 사용하는데 처음엔 다른곳인줄 알았습니다.

207만원이라는 금액이 오전 9시경쯤에도 찍혀있더군요.

그거라고 착각을했고 바로 사이트에 얘기를 하니 3시간정도 걸려서 확인절차 밟아주고 아니라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확인을 하니 mom측이였습니다.



mom에서는 처음 기다려달라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통장은 묶였지, 거래처 사장들은 난리통이지, 환장하는데 어떻게 그냥 기다리겠습니까

문의를 주구장창 넣었습니다.

2월9일 첫날, 시간이 조금 딜레이되더니 은행 업무시간이 마감됐다며,

내일 다시 연락을 주겠다는겁니다.



그래서 2월10일 2시정도까지 기다렸는데 연락이 없어서

문의를 넣었습니다. 여전히 기다리라더군요.

그래서 저는 계속해서 "상황이 안좋다" "당장 뭐라도 조치해달라" 등등의

문의를 넣었고 상부 보고해서 조치하겠다더니 계속 안되길래

계속 문의를 했더니, 전화가 왔습니다.

젊어보였어요 직원같았구요. 처음엔 기다려달라 얘기하길래

제가 화를 냈습니다. 장난하는거냐고 녹취까지 다 하고 있다고 얘기하고 녹취도 했구요.



아무런 해결이 안되는 사람같아서 위에사람 연결하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알겠다며 끊었고,

전화가 안와서 다시 또 문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똑같은사람이 또 전화를 하더군요.

이번엔 급한부분 말씀하시면 먼저 본인들이 정리를 해준다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그럼 거래처 사장들 통화해서 급한대로 알아보고 말하겠다

얘기하고, 문의를 넣었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얘기를 해달라, "그에 따라 좀 조치해야할게 달라질것 같다. "

라고 얘기를 했는데 최장 3개월까지도 걸릴수있다고 해서,



제가 2천만원이라는 금액을 이야기를 했습니다.

근데 한참있다가 그 금액은 무리가 있다 라고 답변이 왔고,

그럼 어떡하냐 시간이 길어지면 나는 피해가 2천이아니고 2억도 생길수있다

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상부 보고한다고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한참을 기다렸고 문의를 계속 넣었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튕기고 아이디 로그인은 안되고,

홈페이지 메인에 있는 톡플러스 연결했더니 그뒤론 아이피까지 짤라서 아예 사이트가 뜨지를 않습니다.



mom사이트를 소개받은 토판사라는 곳이 있습니다.

그쪽에 모든 대화내용 보여드리면서, 도움을 요청을 했고,

토판사 쪽에서는 회원님 한명때문에 그럴 작은 회사가 아니다,

명절 지날때까지 기다려보는게 어떻겠냐 라고 저한테 얘기를 하더라구요.



근데 사람이 지금 당장 죽을것같은데 기다리는게 너무 힘들지 않습니까

심지어 아이디 아이피 다짤렸는데 뭘 믿고 기다릴까요.

그래서 그런 내용을 전달하고,

토판사 사장님쪽이 아닌 본사와 직접 연락을 할수있게 전달을 해달라고 얘기를 했고

토판사 사장님도 전달해주셨다고 얘기를 하셨고,



오늘 2월11일 연락이 닿지 않냐고 여쭤봤고,

본인들도 본사에서 답장을 기다리는 입장이다. 라고 말씀을 하시기에

저는 상황이 이러하고 본사에서 해결할 의사가 없다라면,

문의사항으로 대화나눈 모든 내용을 캡쳐해뒀습니다.

그걸 인터넷에 개재해서라도 억울함을 호소해야겠다 라고 얘기를 했더니

그 텔레그램도 바로 다 지워버리던구요.



솔직히 24시간 돌아가는 토토사이트가 연락을 안줘서 연락을 기다린다?

이건 전 말이 안된다고 생각을합니다.

분명히 본사에서 잘못한거고 잘못을 인정했고, 해결해주기로 했다가 이렇게 상황을 종결시키려하니

캥기는게 생기고 총판쪽엔 시간끌어라 할수도있는거고 뭐 다양한 부분들이겠죠.



그래서 맘고생하기 싫고 저도 그냥 글을 작성을 합니다.

여기는 캡쳐본이 안올라가나 싶은데, 대화내용 전부다 캡쳐되어있습니다.

제가 무슨힘이 있고 뭘 알겠습니까 할수있는게 이것뿐이네요 

여러 사이트를 가입중이며 전부다 올릴 생각입니다.

mom운영진분들 보시면 당장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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