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12월 30일 NBA 디트로이트 뉴욕닉스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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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지노119 댓글 0건 조회 624회 작성일 21-12-29 21:42본문
디트로이트
◎ 디트로이트
◎ 뉴욕 닉스
뉴욕은 백투백 원정이다. 뉴욕은 직전경기(12/29) 원정에서 미네소타 상대로 96-88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26) 홈에서 애틀랜타 상대로 101-87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16승18패 성적. 미네소타 상대로는 10인 로테이션을 가동하는 가운데 이날 경기에 출전한 모든 선수가 6득점 이상을 기록했고 강한 압박수비로 2경기 연속 80득점대 실점만 기록한 경기. 데릭 로즈의 결장은 이어졌지만 R.J. 배럿에 이어서 임마누엘 퀴클리가 복귀하는 호재도 있었으며 리바운드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했던 상황. 또한, 줄리어스 랜들(13득점, 15리바운드)와 미첼 로빈슨(14득점, 18리바운드)가 동반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서로 다른 장점을 보유한 빅맨의 위력을 유감없이 보여준 승리의 내용.
■ 코멘트
◎ 팩트 체크
뉴욕이 백투백 원정에 있지만 디트로이트의 전력 누수가 심하다는 것에 베팅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 디트로이트는 쿼터별 경기력이 기복이 너무 심하고 수비가 강한 팀을 상대로는 승부처 세트 오펜스 상황에서 득점 성공 확률이 떨어지고 있다. 뉴욕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차전 맞대결 에서는 뉴욕이 (12/22) 홈에서 105-91 승리를 기록했다. 줄리어스 랜들(23득점, 11리바운드)이 상대의 집중견제에 무리한 플레이를 줄이고 평소 보다 팀 동료들의 찬스를 많이 만들어줬고 외곽을 책임져야 하는 핵심 3인방 R.J. 배럿, 임마누엘 퀴클리, 데릭 로즈가 모두 결장했지만 에반 포니에(22득점)의 야투가 터졌던 경기. 켐바 워커(21득점)와 시즌하이 활약을 펼친 식스맨 미첼 로빈슨(17득점 14리바운드 4블록)의 에너지도 넘쳤으며 루즈볼 다툼과 리바운드등 기본 싸움에서 높은 집중력을 발휘했던 상황. 반면, 디트로이트는 세컨 유닛이 되는 사벤 리(16득점), 트레이 라일스(13득점)가 분전했지만 켈리 올리닉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에이스 제라미 그랜트(6주)가 추가적으로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지난시즌 1차전 백투백 원정에서 19점차 승리를 기록했던 뉴욕은 2차전(홈) 10점, 3차전(원정) 44점차 승리를 기록하며 상대전에 강한 모습을 보여줬고 올시즌 1차전에서 뉴욕의 외곽을 책임져야 하는 핵심 3인방 R.J. 배럿, 임마누엘 퀴클리, 데릭 로즈가 모두 정상가동 될수 없는 가운데서도 14점차 완승을 기록했다. 2차전에서 뉴욕은 R.J. 배럿, 임마누엘 퀴클리가 복귀한 전력이 된다.
핸디캡=> 패
언더&오버 =>언더
뉴욕 닉스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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