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일야픽 11월 7일 한신 요미우리 NPB 야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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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지노119 댓글 0건 조회 12,734회 작성일 21-11-07 12:40본문
한신 요미우리 11월 7일 NPB 분석
◈한신(아오야기 코요우 정규시즌 13승6패 2.48)
아오야기 코요우 투수는 직전경기(10/26) 홈에서 주니치 상대로 2이닝 4피안타 1K, 1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19) 홈에서 야쿠르트 상대로 7이닝 3피안타 3K,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이 중단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올시즌 25경기 13승6패, 17경기 QS 성적이며 최근 3경기 2승1패, 16이닝 2실점의 기록. 올시즌 투심의 각이 독특했고 위기관리 능력도 경험이 축적되면서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9월(3패, 5.14)의 부진을 10월 4경기 2승1패, 1.23 기록 속에 털어낸 상황. 올시즌 상대전 3경기 2승1패, 2.25, 20이닝 5실점 기록이 있다.
◈요미우리(타카하시 유키 정규시즌 11승9패 3.39)
타카하시 유키 투수는 직전경기(10/16) 홈에서 히로카프 상대로 구원으로 나와서 1이닝 노히트 무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23) 홈에서 야쿠르트 상대로 0.2이닝 6피안타 4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4연패 흐름 속에 올시즌 27경기 11승9패, 11경기 QS 성적이며 최근 3경기 2패, 6이닝 7실점의 기록. 타카하시 유키 투수는 2018시즌 1군에 데뷔해서 5승7패 3.19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지난시즌(1승3패 4.30)에는 부상으로 10월이 되어서야 1군에 합류해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준 투수. 또한, 요미우리가 네오 아키라, 타츠미 료스케를 포기하고 깜짝 드래프트 1순위로 뽑았을 만큼 잠재력이 뛰어난 투수이고 올시즌 27차례 등판중 16경기 에서 최고 152km의 직구가 제구가 되는 모습 속에 좌타자에게 강한 죄완 투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나머지 11경기에서 위기를 넘지 못하는 기복을 보였고 4연패에 빠져 있다.
◈코멘트
전일 1차전에서 0-4 패배를 기록한 한신이지만 금일 경기 선발 싸움에서 한신이 우위에 있다. 센트럴리그 다승 1위, 평균자책점 2위를 기록한 아오야기 코요우 투수 이후 최고 시속 163km에 달하는 패스트볼을 앞세워 시즌 42세이브를 기록하며 2015년 오승환이 세운 41세이브 기록을 깨고 구단의 역사를 새롭게 쓴 마무리 수아레즈 까지 총력전에서 나서는 상황. 한신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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