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한신 10월 13일 NPB 분석 

◈요미우리 

선발 : 스가노 토모유키 (5승 7패 ERA 3.30 / 맞대결 2경기 1승 1패 ERA 2.51)

스가노는 이전 야쿠르트 전에서 6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최근 5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할 정도로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할 가능성이 높다.

◈한신 

선발 : 니시 유키 (6승 9패 ERA 3.68 / 맞대결 6경기 3승 1패 ERA 3.89)

니시는 이전 요코하마 전에서 6이닝 7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했다. 이전 경기를 제외한 이전 2경기에서 9.1이닝 9실점으로 부진했는데, 이날 호투로 반등에 성공했다. 올 시즌 요미우리 원정에서 2경기에 등판해 8이닝 9실점으로 부진했다.

◈코멘트

선발에서는 스가노가 니시보다 안정적이다. 문제는 요미우리 팀 분위기다. 최근 7연패에다가 팀 타선 침체가 심각하다. 연패 기간 동안 평균 1득점에 그치고 있다. 지금 요미우리라면 승리를 예상하기 어렵다. 1순위 언더 ▼, 2순위 한신 플핸을 추천한다.

◈추천 배팅

[[승패]] : 한신 승  

[[핸디]] : -1.5 한신 승  

[[U/O]] : 6.5 언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