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니혼햄 10월5일 일본 프로야구 분석 

◈오릭스 

선발 : 야마사키 사치야 (19경기 7승 9패 ERA 3.56 / 맞대결 3경기 2패 ERA 4.76)

야마사키는 이전 롯데 전에서 5이닝 1피안타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 투수가 됐다. 최근 2연승 중이다. 최근 5경기 중 2경기에서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했다. 다소 기복 있는 투구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니혼햄 

선발 : 카와노 류세이 (36경기 3승 4패 8홀드 ERA 2.31 / 맞대결 5경기 15이닝 ERA 3.60)

카와노는 이전 라쿠텐 전에서 6이닝 3피안타 1실점(비자책)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성공했다. 최근 4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 중이다.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할 가능성이 높다.

◈코멘트

야마사키는 카와노보다 불안하다. 야마사키는 니혼햄 상대로 약했다. 곤도 겐스케에게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카와노는 최근 안정적이다. 다만, 불펜은 오릭스가 좋다. 1순위 니혼햄 플핸, 2순위 언더 ▼, 3순위 오릭스 승리를 추천한다.

◈추천 배팅

[[승패]] : 오릭스 승  

[[핸디]] : -1.5 니혼햄 승  

[[U/O]] : 7.5 언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