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3월 27일 잉글랜드 스위스 A매치 축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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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지노119 댓글 0건 조회 460회 작성일 22-03-26 22:56본문
잉글랜드
◎ 잉글랜드
잉글랜드(피파랭킹 5위)는 작년 11월 카타르 월드컵 유럽 최종예선에서 8승 2무를 기록, I조 1위로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번 평가전 소집에선 주축인 FW 해리 케인(토트넘),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필 포든(맨시티), MF 조던 헨더슨(리버풀),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 메이슨 마운트(첼시), 잭 그릴리쉬(맨시티), DF 해리 매과이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존 스톤스(맨시티), 루크 쇼(맨유), GK 조던 픽포드(에버튼)를 소집했다. 그러나 주축 FW 부카요 사카(아스날), MF 캘빈 필립스(리즈 유나이티드), DF 카일 워커(맨시티), 벤 칠웰(첼시)은 부상 등의 이유로 소집에서 제외됐다. 1.5군으로 나선다.
스위스
◎ 스위스
스위스(피파랭킹 14위)는 작년 11월 월드컵 유럽 최종예선에서 5승 3무를 기록, C조 1위로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특히 2위 이탈리아를 승점 2점 차이로 따돌리고 1위를 차지한 점이 고무적이다. 이번 평가전 소집에선 주축인 FW 브릴 엠볼로(묀헨 글라트바흐), MF 셰르단 샤키리(시카고 파이어), 그라니트 자카(아스날), 레모 프레울레르(아탈란타), 스테벤 주버(AEK 아테네), DF 마누엘 아칸지(도르트문트), 리카르도 로드리게스(토리노), 니코 엘베디(묀헨 글라트바흐), GK 얀 좀머(묀헨 글라트바흐)를 소집했다. 다만 주축인 FW 하리스 세페로비치(SL 벤피카), DF 파비안 셰어(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부상 등의 이유로 소집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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