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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3월 26일 KB손해보험 삼성화재 KOVO 남자 배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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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지노119 댓글 0건 조회 428회 작성일 22-03-25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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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KB손해보험 삼성화재 스포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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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직전경기(3/22) 원정에서 대한항공 상대로 2-3(25-21, 22-25, 20:25, 31:29, 7:1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8) 원정에서 대한항공 상대로 케이타(32득점, 44.93%)가 혼자서만 10개 범실을 기록하는 가운데 평소 보다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토종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나오지 않은 경기. 한성정(8득점, 61.54%)이 공격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리시브와 서브 리듬이 좋지 않았고 팀은 19.77%의 낮은 리시브 효율성에 그쳤던 상황. 또한, 블로킹(8-5) 싸움에서는 우위를 보였지만 서브(5-13) 싸움에서 완패를 당했고 대한항공(37개) 보다 더 많은 40개 범실을 쏟아 냈던 패배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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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

삼성화재는 직전경기(3/23) 원정에서 우리카드 상대로 0-3(20:25, 20:25, 23: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21) 홈에서 OK저축은행 상대로 1-3(24:26, 25:23, 14:25, 20:25) 패배를 기록했다. 6연패 흐름 속에 시즌 13승21패 성적. 우리카드상대로는 러쎌이 결장했고 황승빈 세터의 이탈 공백을 메우고 있던 노재욱 세터 까지 뇌진탕 증세를 호소하면서 신인 정승현 세터 체제로 경기에 나섰고 주축 선수들의 이탈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정승현 세터의 토스가 많이 흔들렸고 눈에 하이볼을 처리해줄수 있는 거포의 부재는 블로킹(4-12) 싸움에서 완패를 당하는 결과로 나타난 상황. 또한, 신장호(14득점, 61.11%)가 분전했지만 나머지 한쪽 날개를 책임진 정수용(12득점, 37.50%) 공격이 자주 차단을 당했던 패배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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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멘트



◎ 팩트 체크


삼성화재는 휴식기 이후 선수들의 컨디션이 떨어져 있고 의욕을 잃은 러쎌의 결장도 장기회 되고 있다. KB손해보험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언더오버)

5차전 맞대결 에서는 KB손해보험이 (3/8) 원정에서 3-0(25:20, 25:20, 25:23) 승리를 기록했다. 훈련중 부상을 당한 한상정이 결장했지만 홍상혁이 공백을 메웠고 케이타(25득점, 51.22%)가 서브 2개, 블로킹 2개를 포함해 25득점(51.22%)을 올리면서 승부처를 접수한 경기. 반면, 삼성화재는 16.95%의 낮은 리시브 효율성에 그쳤으며 러쎌(15득점, 37.50%)도 범실(8개)이 많았던 경기. 또한, 주전 세터 황승빈의 토스방향과 공격수와 호흡이 좋지 않았고 블로킹(2-7), 서브(5-6) 싸움에서 밀렸던 패배의 내용.


4차전 맞대결 에서는 삼성화재가 (1/5) 홈에서 3-2(19:25, 25:23, 25:27, 25:18, 16:14) 승리를 기록했다. 러쎌(35득점, 50.82%)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연패 탈출에 대한 강한 의지가 높은 수비 집중력으로 나타난 경기. 황경민(13득점, 73.33%)이 서브 리시브와 공격에서 새로운 활력소가 되었고 황승빈 세터는 중앙 속공을 적극 활용하면서 새로운 공격 활로를 만들어 냈던 상황. 반면, KB손해보험은 케이타(36득점, 68.75%)가 트리플 크라운(서브에이스: 5개 후위공격: 19개 블로킹: 3개)가 분전했지만 높은 점유율(64.35%) 속에서 5세트 케이타의 체력이 떨어졌던 경기. 서브(9-7), 블로킹(8-5)싸움에서 우위를 기록했지만 범실(38개)이 너무 많았고 케이타는 혼자서만 16개 범실을 쏟아냈던 상황.


3차전 맞대결 에서는 KB손해보험이 (12/16) 원정에서 3-1(28:30, 25:22, 25:18, 25:21) 승리를 기록했다. 케이타(44득점, 64.91%), 김정호(14득점, 46.15%)의 활약에 홍상혁 대신 6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정동근이 수비와 서브 리시브에서 힘을 냈고 서브(11-9), 블로킹(8-2) 대결에서 우위를 점령했던 경기. 반면, 삼성화재는 러쎌(34득점, 50.94%)이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이 나오지 않았던 경기. 백광현 리베로가 무릎 통증으로 결장한 가운데 윙스파이커 고준용이 리베로로 출전하게 되면서 리시브와 디그에서 불안한 모습이 나타났던 상황.


2차전 맞대결 에서는 KB손해보험이 (11/28) 홈에서 3-1(25:18, 25:17, 23:25, 25:15) 승리를 기록했다. 케이타(29득점, 48.891%)가 승부처를 지배했고 블로킹(7-10) 대결에서는 밀렸지만 서브(9-5)와 범실(18-39)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했던 승리의 내용. 반면, 삼성화재는 러쎌(28득점, 45.10%)을 제외하고는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나오지 않았고 상대보다 무려 21개가 많은 범실을 쏟아내며 자멸했던 경기.


1차전 맞대결 에서는 삼성화재가 (10/29) 원정에서 3-2(14:25 25:22 25:16 19:25 15:10) 승리를 기록했다. 자신감을 회복한 횡승빈 세터가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했고 러쎌, 안우재, 정성규, 신장호의 서브가 강하게 잘 들어가면서 마지막에 웃을수 있었던 경기. 범실(33-23)은 많았지만 블로킹(9-7), 서브(10-6) 대결에서 우위를 점령했으며 서브 에이스 6개를 기록한 러쎌(36득점, 55.77%) 이외에도 블로킹 4득점 포함 17득점(56.52%)을 기록한 윙스파이커 황경민이 힘을 냈던 승리의 내용. 반면, KB손해보험은 케이타(38득점,50%)가 66.02%의 높은 점유율 속에서도 자신의 몫을 해내며 분전했지만 나머지 토종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나오지 않았던 경기.


25일 경기에서 대한항공이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하게 된다면 KB손해보험이 무리하지 않을수 있는 경기 입니다. 3월25일 대한항공의 경기 결과를 본 이후 신규부상자와 코로나 격리 여부를 종합해서 3월26일 오전 9시30분 까지 최종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업데이트가 끝나면 제목 앞에 '최종' 이라는 말머리를 붙이도록 하겠습니다.


핸디캡 => 패 또는 패스

언더& 오버 => 오버




KB손해보험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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