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국야픽 8월 31일 SSG랜더스 NC KBO 야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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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지노119 댓글 0건 조회 434회 작성일 21-08-31 03:40본문
SSG랜더스 NC 8월31일 KBO 분석
◈SSG
선발 : 최민준 (28경기 45.2이닝 2승 1패 4홀드 50피안타 27실점 27자책 33볼넷 36탈삼진 4피홈런 ERA 5.32 / 맞대결 4경기 10.1이닝 1승 11피안타 5실점 5자책 5볼넷 11탈삼진 1피홈런 ERA 4.35)
최민준은 이전 KT 전에서 5이닝 8피안타 1피홈런 5사사구 2탈삼진 6실점을 기록하며 최악의 피칭을 선보였다. 선발로 전환한 이후 성적이 썩 좋지 않은 편이고, 올 시즌 NC를 상대로도 불안했다. 이번 경기에서 무너질 가능성이 다분하다.이전 경기에서 장지훈이 2이닝, 신재영이 1이닝씩 책임지며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 불안했던 불펜 자원들이 최근 확실하게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불펜진의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NC
선발 : 드류 루친스키 (19경기 115.2이닝 9승 7패 103피안타 49실점 40자책 39볼넷 106탈삼진 10피홈런 ERA 3.11 / 맞대결 2이닝 10피안타 1패 13피안타 11실점 11자책 8볼넷 9탈삼진 3피홈런 ERA 9.90)
루친스키는 이전 두산 전에서 7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1자책점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성공했다. 올 시즌 SSG를 상대로는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지만 최근 5경기 중 4경기에서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하고 있을 정도로 엄청난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이전 경기에서 김영규와 홍성민이 1이닝씩 책임지며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 불안했던 불펜 자원들이 최근 확실하게 컨디션을 회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불펜진의 호투를 기대하기 충분하다.
◈코멘트
최민준은 올 시즌 무너지고 있다. 이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정진기를 막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루친스키의 올 시즌 피칭은 안정적이다. 이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추신수, 최주환, 한유섬, 이현석을 막아내며 NC가 승리할 전망이다.
◈추천 배팅
[[승패]] : NC 승
[[핸디]] : 1.5 NC 승
[[U/O]] : 9.5 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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