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국야픽 8월 28일 롯데 두산 KBO 야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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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지노119 댓글 0건 조회 247회 작성일 21-08-28 06:00본문
롯데 두산 8월28일 KBO 분석
◈롯데
선발 : 앤더슨 프랑코 (19경기 100이닝 7승 5패 88피안타 54실점 49자책 45볼넷 75탈삼진 8피홈런 ERA 4.41 / 맞대결 2경기 11이닝 8피안타 4실점 4자책 2볼넷 8탈삼진 ERA 3.27)
프랑코는 이전 KT 전에서 4이닝 5피안타 4사사구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졌다. 이전 경기에서 급격하게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지만 올 시즌 두산에게는 강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경기에서 반등할 가능성이 충분하다.이전 경기에서 김도규가 0.2이닝, 김대우, 최준용, 김원중이 1이닝씩 책임지며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 하지만 구승민이 0.1이닝 동안 2실점을 내주며 완전히 무너졌다. 이번 경기에서도 불펜진이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
◈두산
선발 : 이영하 (9경기 37이닝 1승 5패 55피안타 48실점 45자책 32볼넷 18탈삼진 8피홈런 ERA 10.95 / 맞대결 2경기 6.2이닝 1패 15피안타 15실점 15자책 8사사구 4탈삼진 3피홈런 ERA 20.25)
이영하는 이전 한화 전에서 3.1이닝 7피안타 5사사구 3탈삼진 10실점을 기록하며 최악의 피칭을 선보였다. 최근 3경기 연속 5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조기 강판됐을 정도로 페이스가 좋지 않다. 이번 경기에서도 무너질 가능성이 다분하다.이전 경기가 강우 콜드 게임이 되며 불펜 소모가 없었다. 그동안 과부하가 걸렸던 필승조 자원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었던 부분이 매우 긍정적인 부분이다. 이번 경기에서 불펜진의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코멘트
프랑코는 이영하보다 안정적이다. 3할 타자인 박건우, 호세 페르난데스, 박계범을 막아낼 가능성이 높다. 반면 이영하는 프랑코보다 불안하다. 이전 경기에서 3안타를 때려낸 딕슨 마차도를 막지 못하며 롯데가 승 리할 전망이다.
◈추천 배팅
[[승패]] : 롯데 승
[[핸디]] : -1.5 롯데 승
[[U/O]] : 10.5 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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