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국야픽 8월 26일 키움 한화 KBO 야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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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지노119 댓글 0건 조회 592회 작성일 21-08-26 05:10본문
키움 한화 8월26일 KBO 분석
◈키움
선발 : 김동혁 (28경기 47.1이닝 1패 1세이브 46피안타 22실점 19자책 19볼넷 17탈삼진 1피홈런 ERA 3.61 / 맞대결 2경기 3.2이닝 4피안타 2실점 2자책 1사사구 3탈삼진 ERA 4.91)김동혁은 이전 롯데 전에서 6이닝 5피안타 4사사구 1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성공했다. 선발로 전환했음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안정적인 피칭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이전 경기에서 양현이 2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하지만 김선기가 3이닝 동안 1실점을 내주며 불안한 피칭을 기록했다. 불펜 소모를 최소화했지만 최근 불펜진이 흔들리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 불펜진이 무너질 수도 있다.
◈한화
선발 : 장시환 (14경기 53이닝 9패 67피안타 44실점 37자책 40볼넷 33탈삼진 2피홈런 ERA 6.28 / 맞대결 1경기 4이닝 1패 6피안타 6실점 4자책 3볼넷 2탈삼진 ERA 9.00)
장시환은 이전 두산 전에서 6이닝 8피안타 무사사구 2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졌다. 최근 2경기 8이닝 동안 9실점이나 내주며 최악의 피칭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무너질 가능성이 다분하다.이전 경기에서 황영국이 0.2이닝, 강재민이 0.1이닝, 정우람이 1이닝씩 책임지며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 하지만 김범수가 2이닝 동안 2실점을 내주며 무너졌다. 다시 김범수가 흔들리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불펜진이 무너질 가능성이 충분하다.
◈코멘트
김동혁의 올 시즌 피칭은 안정적이다. 이전 경기에서 3안타를 때려낸 하주석을 막아낼 가능성이 높다. 반면 장시환은 올 시즌 완전히 무너지고 있다. 이전 경기에서 3안타를 때려낸 김혜성을 막지 못하며 키움이 승리할 전망이다.
◈추천 배팅
[[승패]] : 키움 승
[[핸디]] : -1.5 키움 승
[[U/O]] : 8.5 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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