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3월 18일 스타드렌 레스터시티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축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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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지노119 댓글 0건 조회 323회 작성일 22-03-17 19:12본문
스타드렌
◎ 스타드렌
프랑스 소속 스타드 렌(리그 4위: 15승 4무 9패)은 UECL 본선 조별리그 4승 2무를 기록, G조 1위로 16강 티켓을 얻어냈다. 당시 조별리그 최종전인 토트넘 원정 경기를 앞두고 홈팀 토트넘이 경기를 포기하게 되면서 몰수패 승리를 거두기도 했지만 2위 피테서와 승점 4점 차이였던 만큼 1위를 확정지은 상태였다. 아울러 FW 카말딘 술레마나(주전급/부상), MF 레슬리 우고추쿠(백업/부상), DF 로익 바드(주전급/부상), 예레미 겔랑(백업/부상), GK 알프레드 고미스(주전/부상), 로맹 살랭(백업/부상)은 전력 이탈한 상태다. 19살 GK 도안 알렘다르(백업)가 GK 고미스를 대체할 예정이다.
레스터시티
◎ 레스터시티
잉글랜드 소속 레스터 시티(리그 12위: 9승 6무 11패)는 UECL 플레이오프전에서 덴마크 소속 라네르스에 합산 스코어 7-2 대승을 거두며 16강 티켓을 얻어냈다. 1차전 4-1 대승에 이어 2차전 역시 1-3 완승을 거뒀던 것. 아울러 FW 제이미 바디(핵심주전/부상/리그 10골 2도움), DF 조니 에반스(주전/부상), 티모시 카스타뉴(주전/부상), 라이언 버틀란드(주전급/시즌아웃), GK 대니 워드(백업/부상)는 전력 이탈한 상태. 다행히 지난 경기 결장했던 DF 히카르두 페헤이라(주전/부상)는 복귀를 마쳤으며 DF 웨슬리 포파나(주전/부상)는 복귀 소식을 알렸다. 레스터는 올시즌 UEL 본선에 올랐지만 조별리그 2승 2무 2패를 기록, C조 3위에 랭크되며 UECL 16강 플레이오프로 밀려나고 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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