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3월 21일 노팅엄 포레스트 리버풀 잉글랜드 FA컵 축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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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지노119 댓글 0건 조회 339회 작성일 22-03-20 20:53본문
노팅엄 포레스트◎ 노팅엄 포레스트
2부 노팅엄 포레스트(리그 9위: 16승 10무 10패)는 주중 QPR과의 홈 경기에서 3-1 완승을 거두며 리그 7경기(4승 3무) 무패를 이어갔다. 이날 노팅엄은 일방적인 공세 끝에 FW 브렌넌 존슨(리그 11골 6도움), MF 라이언 야테스(7골), 제드 스펜스(2골 4도움)가 나란히 득점을 신고하며 완승을 이끈 모습. 다만 이날 DF 스콧 맥케나(주전)가 부상으로 교체된 만큼 출전이 불투명하단 소식. 아울러 주포 FW 루이스 그라반(핵심주전/부상/12골 4도움), MF 맥스 로우(주전/부상), DF 스티브 쿡(주전급/부상), 로익 음베 소(백업/부상)는 전력 이탈한 상태다. 참고로 노팅엄은 FA컵 16강전에서 2부 허더스필드 타운을 2-1로 꺾고 8강에 올랐다.
리버풀◎ 리버풀
리버풀은 주중 아스날 원정 경기에서 0-2 완승을 거두며 파죽의 리그 9연승을 이어갔다. 이날 리버풀은 후반에만 FW 지오구 조타, 호베르투 피르미누의 득점이 연달아 터지며 완승을 거둔 모습. GK 알리송 베커의 선방과 4백의 활약 덕분에 무실점 완승을 거둘 수 있었다. 다만 경기 이후 DF 알렉산더-아놀드(주전)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 이탈했단 소식. 아울러 FW 모하메드 살라(핵심주전/불투명), MF 제임스 밀너(주전급/불투명), DF 코스타스 치미카스(백업/불투명)는 전력 이탈한 상태다. 참고로 리버풀은 FA컵 16강전에서 노리치 시티를 2-1로 제압하고 8강에 올랐다. 큰 폭의 로테이션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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