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국야픽 8월 17일 롯데 키움 KBO 야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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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지노119 댓글 0건 조회 491회 작성일 21-08-17 05:50본문
롯데 키움 8월17일 KBO 분석
◈롯데
선발 : 프랑코 (17경기 89이닝 6승 4패 78피안타 51실점 46자책 40볼넷 66탈삼진 8피홈런 ERA 4.65 / 맞대결 3경기 17.2이닝 1승 1패 7피안타 6실점 6자책 12볼넷 14탈삼진 ERA 3.06)
프랑코는 이전 NC 전에서 5이닝 5피안타 1피홈런 2사사구 6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무너졌다. 하지만 올 시즌 키움을 상대로 매우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였던 선수다. 이번 경기에서 반등할 가능성이 충분하다.이전 경기에서 김도규가 1.1이닝 동안 3실점을 내주며 완전히 무너졌다. 하지만 나균안이 2이닝, 진명호가 3.2이닝 최준용이 1이닝씩 책임지며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 이번 경기에서 불펜진의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키움
선발 : 최원태 (16경기 84.1이닝 5승 5패 96피안타 47실점 37자책 33볼넷 52탈삼진 7피홈런 ERA 3.95 / 맞대결 2경기 7이닝 1패 13피안타 7실점 7자책 6볼넷 6탈삼진 1피홈런 ERA 9.00)
최원태는 이전 KT 전에서 5.2이닝 5피안타 3사사구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하지만 올 시즌 롯데를 상대로 유난히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무너져도 이상할 것이 없다.이전 경기에서 장재영과 김성진이 1이닝씩 책임지며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 필승조 자원들을 아낀 가운데, 불안했던 불펜 자원들까지 살아났다. 이번 경기에서도 불펜진이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코멘트
프랑코는 올 시즌 키움에게 강했다. 이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박병호를 막아낼 가능성이 높다. 반면 최원태는 올 시즌 롯데에게 약했다. 이전 경기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한 안중열을 막지 못하며 롯데가 승리할 전망이다.
◈추천 배팅
[[승패]] : 롯데 승
[[핸디]] : -1.5 롯데 승
[[U/O]] : 9.5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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