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국야픽 8월 15일 한화 NC KBO 야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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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지노119 댓글 0건 조회 413회 작성일 21-08-15 08:00본문
한화 NC 8월15일 KBO 분석
◈한화
선발 : 라이언 카펜터 (17경기 94.2이닝 4승 8패 77피안타 47실점 37자책 48볼넷 98탈삼진 11피홈런 ERA 3.52 / 맞대결 3경기 14.1이닝 1승 2패 11피안타 9실점 5자책 11볼넷 15탈삼진 1피홈런 ERA 3.14)
카펜터는 이전 KIA 전에서 5이닝 2피안타 4사사구 6탈삼진 무자책점을 기록하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최근 2경기 연속 무자책점 피칭을 선보이며 엄청난 호투를 이어가고 있고, 올 시즌 NC에게도 강했다.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이전 경기에서 김기중이 2.1이닝, 신정락과 김범수가 1이닝씩 책임지며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 하지만 서균이 0.2이닝 2실점, 강재민이 1이닝 1실점, 정우람이 1이닝 1실점을 내주며 무너졌다. 가장 믿음직스러운 강재민과 정우람이 무너졌다는 것은 이번 경기에서도 불펜진이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NC
선발 : 강태경 (퓨처스 8경기 24.2이닝 1승 2패 18피안타 16실점 15자책 9볼넷 10탈삼진 2피홈런 ERA 5.47 / 맞대결 전적 없음)
강태경은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도 1승 2패 ERA 5.47을 기록하며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주로 불펜으로 나오며 긴 이닝 소화 능력이 매우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경기에서도 무너질 가능성이 다분하다. 이전 경기에서 배민서, 류진욱, 이용찬*이 1이닝씩 책임지며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 하지만 김영규가 2.1이닝 2실점, 원종현이 1이닝 1실점을 내주며 무너졌다. 마무리 투수가 무너진 것은 엄청난 충격이고, 이번 경기에서도 불펜진이 무너질 수 있다.
◈코멘트
카펜터의 올 시즌 피칭은 안정적이다. 이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양의지를 막아낼 가능성이 높다. 반면 강태경은 퓨처스리그에서도 무너졌다. 이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백용환과 이성열을 막지 못하며 한화가 승리할 전망이다.
◈추천 배팅
[[승패]] : 한화 승
[[핸디]] : -1.5 한화 승
[[U/O]] : 9.5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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