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농구픽 7월 31일 이란 프랑스 여자농구올림픽 농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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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지노119 댓글 0건 조회 693회 작성일 21-07-31 13:00본문
이란 프랑스 7월 31일 여자농구올림픽 분석
◈이란(FIBA 랭킹 23위)
이전경기 미국 상대로 66-120 패배를 기록했으며 예선 첫 경기였던 이전경기 체코 상대로 78-84 패배를 기록했다. 예선 2패 성적. 백전노장 하다디(15득점 6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미국을 상대로는 이란의 골밑은 자동문이 되었고 느린 수비 로테이션이 문제가 되면서 상대에게 19개 소나기 3점슛을 얻어맞은 경기. 전반전(30-60)이 끝났을때 사실상의 승부가 결정 되었으며 점수 차이가 벌어지자 선수들의 의욕이 꺽이면서 저항도 미비했던 상황. 또한, 아시아 무대에서는 통했던 베남 야크첼리, 모하메드 잠시디는 미국 선수들 앞에서 할수 있는 것이 많이 않았던 패배의 내용.
◈프랑스(FIBA 랭킹 7위)
이전경기 체코 상대로 99-77 승리를 기록했으며 예선 첫 경기였던 이전경기 미국 상대로 83-76 승리를 기록했다. 예선 2승의 성적. 팀의 중심이 되는 삼각편대 루디 고베어가 골밑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힘이 되는 가운데 에반 포니에가 21득점을 폭발시킨 경기. 니콜라스 바툼이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내는 가운데 공수의 윤활유가 되어줬고 뱅상 콜레 감독이 추구하는 농구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대표팀에서 오랜 시간 함께 손발을 맞춘 난도 드 콜로(17득점 8어시스트)와 빈센트 포이리에(14득점)도 자신의 몫을 다해냈던 상황. 또한, 몸을 던지는 허슬플레이와 팀 조직력의 완성도가 체코 보다 앞섰으며 66%의 만족할수 있는 2점슛 성공률을 기록한 승리의 내용.
◈코멘트
2경기 연속 60% 이상의 야투 성공률을 기록하며 2승의 성적으로 8강 진출을 확정한 프랑스가 승리를 놓치지는 않겠지만 미국을 꺽으면서 조 1위를 확정한 만큼 이란을 상대로 로테이션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핸디캡 승부에서 참고해야 한다. 또한, 이란의 느린 외곽 수비 로테이션을 감안한다면 3점슛이 많이 시도되는 경기 흐름이 예상된다.
◈추천 배팅
[[핸디]] : +29.5 이란 승
[[U/O]] : 157.5 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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