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일야픽 7월 7일 니혼햄 세이부 NPB 야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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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지노119 댓글 0건 조회 235회 작성일 21-07-07 04:00본문
니혼햄 세이부 7월7일 일본 프로야구 분석
◈니혼햄 (로비 얼린 7경기 1승 2패 ERA 3.27)
얼린은 이전 지바 롯데 전에서 3이닝 무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올 시즌 5이닝을 채운 적이 딱 1번밖에 없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브리안 로드리게스가 1이닝 동안 1실점을 내주며 무너졌다. 하지만 카와노 류세이, 호리 미즈키, 스기우라 토시히로가 1이닝씩 책임지며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 이번 경기에서도 불펜진의 호투를 기대하기 충분하다.12안타 4득점에 그쳤다. 왕보룽이 홈런을 터트리며 장타력을 과시했고, 아사마 다이키와 와타나베 료가 3안타를 때려내며 좋은 타격감을 선보였다. 하지만 득점권 찬스를 확실하게 살리지 못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답답한 득점 지원이 예상된다.
◈세이부 (타카하시 미츠나리 15경기 7승 3패 ERA 3.27)
타카하시는 이전 소프트뱅크 전에서 8이닝 1피안타 2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하며 수준급의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타이라 카이마가 0.2이닝 동안 1실점을 내주며 무너졌다. 하지만 미즈카미 요시노부, 토가메 켄, 리드 가렛이 1이닝씩 책임지며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 이번 경기에서 불펜진의 호투를 기대하기 충분하다.11안타 3득점에 그쳤다. 쿠리야마 타쿠미가 3안타, 토노사키 슈타, 켄다 소스케, 아이토 오오가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좋은 타격감을 선보였지만 득점권 찬스를 확실하게 살려주지 못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답답한 타격이 이어질 것이다.
◈코멘트
얼린은 긴 이닝을 던져주지 못하고 있다. 이전 경기에서 3안타를 때려낸 쿠리야마를 막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타카하시의 올 시즌 피칭은 안정적이다. 이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왕보룽을 막아내며 세이부가 승리할 전망이다.
◈추천 배팅
[[승패]] : 세이부 승
[[핸디]] : +1.5 세이부 승
[[U/O]] : 6.5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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