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일야픽 7월 3일 세이부 오릭스 NPB 야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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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지노119 댓글 0건 조회 254회 작성일 21-07-03 04:50본문
세이부 오릭스 7월3일 일본 프로야구 분석
◈세이부 (이마이 타츠야 12경기 5승 2패 ERA 2.45)
이마이는 이전 오릭스 전에서 6이닝 4피안타 5사사구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성공했다.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하며 엄청난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사노 야스오가 1.2이닝, 미즈카미 요시노부가 1.1이닝, 타무라 이치로가 2이닝씩 책임지며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 하지만 와타나베 유타로가 3이닝 4실점, 모리와키 료스케가 1이닝 1실점을 내주며 무너졌다. 이번 경기에서 불펜진이 무너져도 이상할 것이 없다. 7안타 3득점에 그쳤다. 브랜든 타이싱어가 홈런을 터트리며 장타력을 과시했고, 나카무라 타케야와 켄다 소스케가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수준급의 타격 능력을 선보였지만 다른 타자들의 타격감이 너무 좋지 않다. 이번 경기에서도 답답한 득점 지원이 예상된다.
◈오릭스 (야마사키 사치야 11경기 3승 5패 ERA 3.75)
야마사키는 이전 세이부 전에서 5.1이닝 7피안타 1피홈런 1사사구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불안한 피칭을 선보였다. 이전 경기에서 불안한 피칭을 선보였지 히라노 요시히사가 1이닝 동안 1실점을 내주며 완전히 무너졌다. 하지만 타일러 히긴스가 1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게다가 불펜 소모가 적었던 만큼 필승조 자원들을 아낄 수 있었다. 이번 경기에서 불펜진의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7안타 5득점에 성공했다. 스기모토 유타로가 홈런을 터트리며 장타력을 과시했고, 스기모토가 3안타, 요시다 마사나오가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안정적인 득점 지원이 가능하다.
◈코멘트
세이부는 이마이가 안정적이지만 불펜진이 불안하다. 이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스기모토를 막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오릭스는 야마사키와 불펜진 모두 안정적이다. 이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브랜든을 막아내며 오릭스가 승리할 전망이다.
◈추천 배팅
[[승패]] : 오릭스 승
[[핸디]] : +1.5 오릭스 승
[[U/O]] : 7.5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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