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3월 8일 마이애미 휴스턴 NBA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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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지노119 댓글 0건 조회 244회 작성일 22-03-07 17:49본문
◎ 마이애미
◎ 휴스턴
휴스턴은 백투백 원정이다. 휴스턴은 직전경기(3/7) 홈에서 멤피스 상대로 123-11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5) 원정에서 덴버 상대로 101-116 패배를 기록했다. 1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16승48패 성적. 멤피스 상대로는 전반전(52-62) 멤피스의 맹공에 정신을 못차리며 수비가 무너졌지만 후반전 케빈 포터 주니어(29득점)+에릭 고든(12득점) 백코트 조합의 한 박자 빠른 패스 게임에 힘입어 분위기를 반전 시켰던 경기. 주전 빅맨 크리스찬 우드(28득점, 13리바운드)가 골밑애서 힘을 내는 가운데 제일런 그린(24득점), 개리슨 매튜스(10득점)가 외곽 공격의 갈증을 해소시켜준 상황. 또한, 유기적인 움직임이 나타났고 2대2 플레이에서 파생 된 찬스를 놓치지 않는 윙 자원들의 야투도 지원 되었던 승리의 내용.
■ 코멘트
◎ 팩트 체크
* 특이 사항 *
하루 휴식후 같은 장소에서 펼쳐지는 리턴매치 경기다. 포틀랜드는 주전 센터 유서프 너키치가 왼발 족저근막염 부상으로 최소 4주 동안 결장하게 되는 대형악재가 터지자 4연패에 빠졌다. 미네소타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상대전에서 확실한 득점원이 되었던 지미 버틀러 였고 마이애미가 롤 플레이어들의 경쟁력에서도 우위를 보여줄 것이다. 마이애미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차전 맞대결 에서는 마이애미가 (1/1) 원정에서 120-110 승리를 기록했다. 30일 샌안토니오 원정 일정이 부상과 코로나 프로토콜 때문에 달랑 5명의 선수 밖에 남지 않았던 탓에 취소 되었고 여전히 많은 선수들이 부상자 명단에 있었지만 에이스 지미 버틀러(37득점)가 왜 자신이 리그에서 공수조화가 가장 뛰어난 스윙맨으로 평가되는지 이유를 알수있게 해주는 경기력을 선보인 경기. 오메르 유트세븐(10득점, 13리바운드)가 골밑을 사수하는 가운데 카일 라우리(12득점)가 부상에서 돌아오는 호재도 있었던 상황. 또한, 없는 살림 속에서도 기동력 싸움에서 밀리지 않았던 승리의 내용. 반면, 휴스턴은 크리스찬 우드가 18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2순위 신인 제일런 그린과 케빈 포터 주니어의 승부처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고 수비를 생각하지 않았던 득점 쟁탈전에서 자동문 수비가 나타난 경기.
힘의 균형이 무너질때 걷잡을수 없이 무너지는 휴스턴의 고질병이 재발할 위험성이 높은 경기다.
핸디캡 =>승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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