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3월 8일 디트로이트 애틀란타 NBA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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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지노119 댓글 0건 조회 252회 작성일 22-03-07 17:51본문
◎ 디트로이트
◎ 애틀란타
애틀란타는 백투백 원정이였던 직전경기(3/5) 원정에서 워싱턴 상대로 117-114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4) 홈에서 시카고 상대로 130-124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31승32패 성적. 워싱턴 상대로는 팀의 야전 사령관이자 에이스인 트레이 영이 25득점,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격을 주도하는 가운데 주전과 벤치의 고른 활약이 나오면서 만족할수 있는 공격력을 보여준 경기. 존 콜린스가 부상에서 돌아오는 호재도 있었으며 클린트 카펠라의 활약이 나오면서 골밑을 사수할수 있었던 상황. 또한, 디안드레 헌터(26득점)와 보그단 보그다노비치(17득점)의 지원 사격도 중요한 순간 마다 나온 승리의 내용.
■ 코멘트
◎ 팩트 체크
* 특이 사항 *
애틀란타는 부상자가 없는 풀 전력을 구축하게 되었다. 애틀란타가 화력대결 구도에서 우위에 있다. 애틀란타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차전 맞대결 에서는 애틀란타가 (10/26) 홈에서 122-104 승리를 기록했다. 트레이 영이 32분만 출전 하고서도 32득점, 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격을 주도한 경기. 케빈 휴어터가 팀의 공수 밸런스를 잡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해냈으며 부상 후유증 때문에 컨디션이 올라오지 못한 클린트 카펠라(4득점)의 모습이 나타났지만 보드 장악 능력이 우수한 존 콜린스(22득점, 7리바운드)가 골밑을 사수했던 상황. 반면, 디트로이트는 케이드 커닝햄이 연속 결장했고 저조한 공격력이 나타난 경기. 켈리 올리닉과 사딕 베이가 나란히 21득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에이스 제라미 그랜트가 왼쪽 팔꿈치 부상으로 결장한 공백도 크게 나타난 상황.
승리를 위한 선수들의 강력한 의지가 루즈볼 다툼과 강한 수비의 결과물로 나타났고 리바운드에 이은 속공의 높은 결정력이 올라간 디트로이트의 저항이 만만치 않을 것이다.
핸디캡=> 승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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