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국야픽 6월 24일 롯데 NC KBO 야구분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카지노119 댓글 0건 조회 286회 작성일 21-06-24 05:00본문
롯데 NC 6월 24일 KBO 분석
◈롯데
프랑코는 이전 삼성 전에서 7이닝 4피안타 3사사구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성공했다. 최근 연이어 호투를 선보이며 확실히 리그 적응을 마친 모습이다. 이번 경기에서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구승민이 1.1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지만 송재영이 0.2이닝 동안 4실점이나 내줬고, 강동호 역시 1.1이닝 동안 1실점을 내줬다. 게다가 구승민 역시 올 시즌 ERA 7.94일 정도로 피칭이 불안하다. 이번 경기에서 불펜진이 무너져도 이상할 것이 없다. 16안타 13득점에 성공했다. 정훈과 나승엽이 홈런을 터트리며 장타력을 과시했고, 딕슨 마차도, 손아섭, 나승엽이 3안타를 때려내며 엄청난 타격감을 선보였다. 이번 경기에서도 안정적인 득점 지원이 가능할 전망이다.
◈NC
송명기는 이전 키움 전에서 6이닝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올 시즌 유난히 기복이 심한 모습이다. 게다가 올 시즌 롯데를 상대한 2경기 모두 완전히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경기에서 무너져도 이상할 것이 없다. 박진우가 1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지만 소이현이 1.1이닝 동안 무려 6실점을 기록하며 최악의 피칭을 선보였다. 게다가 기존의 불펜진 자원들도 꾸준히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이고 있진 않았다. 이번 경기에서도 불펜진이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 9안타 7득점에 성공했다. 정진기와 도태훈이 홈런을 터트리며 장타력을 과시했고, 양의지가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꾸준한 타격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안정적인 득점 지원을 기대하기 충분하다.
◈코멘트
프랑코의 최근 피칭은 안정적이다. 직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정진기와 도태훈을 막아낼 가능성이 높다. 반면 송명기는 올 시즌 무너지고 있다. 직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정훈과 나승엽을 막지 못하며 롯데가 승리할 전망이다.
◈추천 배팅
[[승패]] : 롯데 승
[[핸디]] : 1.5 롯데 승
[[U/O]] : 10.5 오버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