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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해축픽 6월 14일 오스트리아 마케도니아 UEFA유로2020 축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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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지노119 댓글 0건 조회 354회 작성일 21-06-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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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4일 해외축구 무료 분석 중계



오스트리아 마케도니아 6월 14일 UEFA유로2020 분석 



◈오스트리아 (FIFA랭킹 23위 / 무승패패무)


덴마크(0-4, 패), 잉글랜드(1-0, 패), 슬로바키아(0-0, 무) 상대로 고전을 반복했다. 부진한 흐름을 안고 유로 2020 본선 일정을 치른다. 네덜란드, 우크라이나와 한 조를 이뤘다.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이 유력하다.전력 우위를 안고 있다. 주도권을 잡고 공세를 취할 것이 유력하다. 자비처(MF, 라이프치히) 중심으로 시도하는 부분 전술 활용 빈도가 높다. ‘바움가르트너-라자로’ 측면 조합의 유연한 움직임을 더해 상대 밀집 수비를 공략한다. 최전방에 아르나우토비치(FW, 상하이 상강)이 위치하지만, 결정력 기복 문제로 멀티 득점은 어렵다.최근 일정에서 중앙 수비 자원 알라바(DF, 레알 마드리드)를 중원에 배치하고 있다. 다재다능함의 효과적 활용이 목적이다. ‘힌테레거-라인하르트’ 중앙 수비 조합이 안정감을 유지하고 있기에 가능한 선택이다. 전방 압박 효율 유지를 더해 상대 역습에 효과적 대응이 가능하다.




◈북 마케도니아 (FIFA랭킹 62위 / 패승승무승)


최근 일정 성과가 좋다. 카자흐스탄을 상대한 이전 경기 4-0 승리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사상 첫 본선 진출에 성공한 이들이 이변을 창출할 수 있을지에 초점이 맞춰진다. C조 최하위를 예상하는 여론이 대부분이다.전력 열세 극복을 위해 수비적 운영을 시도한다. 3백을 기반으로 수비진 구성에 많은 수의 선수를 배치한다. 스피로브스키(DMF, 바르다르)를 중심으로 한 중원의 압박 효율은 좋다. 하지만 측면 조합의 수비 기여 저하 문제는 쉽게 잡히지 않는다. 이 위치에 활용 가능한 자원이 마땅하지 않기에 쉬운 측면 공간 허용으로 위기를 자초할 것이 유력하다.37세 노장 판데프(FW, 제노아)가 중심을 잡는다. ‘트라이코프스키-판데프’ 1선 조합을 활용하여 역습을 시도하겠지만, 전개 완성도는 기복이 크다. 세트플레이 상황에 기대를 걸지만, 상대 수비진의 높이 경쟁력이 좋다. 이들이 기회를 만들어내는 그림은 쉽게 그려지지 않는다.




◈코멘트


승 or 무 사이드 접근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좋다. 승 / 언더 ▼(2.5 기준) 배팅을 추천한다. 전력 우위를 안고 있는 오스트리아가 주도권을 잡고 공세를 펼친다. 전개를 주도하는 2선의 강점 유지를 통해 기회를 생산하며, 이를 통해 승기를 잡는다. 하지만 결정력 기복으로 쉽게 격차를 벌리지 못한다. 가장 합리적인 베팅 플랜은 승(오스트리아) 배팅이다.




◈추천 배팅


[[승패]] : 오스트리아 승


[[핸디]] : –1.0 무승부


[[U/O]] : 2.5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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