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3월 8일 미네소타 포틀랜드 NBA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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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지노119 댓글 0건 조회 230회 작성일 22-03-07 17:49본문
◎ 미네소타
◎ 포틀랜드
포틀랜드는 직전경기(3/6) 원정에서 미네소타 상대로 121-13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3) 원정에서 피닉스 상대로 90-120 패배를 기록했다. 4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온 이후 4연패에 빠지게 되었으며 시즌 25승39패 성적. 미네소타 상대로는 앤퍼니 사이먼스(38득점)이 분전했지만 데미안 릴라드를 비롯한 기존 부상자들 이외에 4연승의 과정에서 팀의 골밑을 지켜준 주전 빅맨 유서프 너키치의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는 버티는 힘을 보여줬지만 골밑 수비에 많은 문제점이 노출 된 상황. 또한, 페인트존 득실점 마진에서 밀렸으며 세컨 유닛 싸움에서도 부족함이 나타난 패배의 내용.
■ 코멘트
◎ 팩트 체크
* 특이 사항 *
하루 휴식후 같은 장소에서 펼쳐지는 리턴매치 경기다. 포틀랜드는 주전 센터 유서프 너키치가 왼발 족저근막염 부상으로 최소 4주 동안 결장하게 되는 대형악재가 터지자 4연패에 빠졌다. 미네소타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3차전 맞대결 에서는 미네소타가 연속경기 일정이였고 (3/6) 홈에서 135-121 승리를 기록했다. 내용은 본문 참고.
2차전 맞대결 에서는 미네소타가 (1/26) 원정에서 109-107 승리를 기록했다. 칼-앤서니 타운스(17득점, 17리바운드), 디안젤로 러셀(22득점), 앤서니 에드워즈(40득점)로 구성된 미네소타의 핵심 3인방이 79득점을 합작한 경기. 반면, 포틀랜드는 앤퍼니 사이먼스(17득점, 7어시스트)이 분전했지만 C.J.맥컬럼(15득점)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고 3쿼터(19-29)에 집단 야투 난조 현상이 나타난 경기.
1차전 맞대결 에서는 미네소타가 (12/13) 원정에서 116-111 승리를 기록했다. 칼 앤서니 타운스(23득점, 10리바운드)가 팀의 중심을 잡아주고 디안젤로 러셀(18득점, 5어시스트)이 해결사가 되어준 경기. 앤서니 에드워즈(24득점)의 지원 사격이 더해지는 가운데 경기가 쉽게 풀리지 않았던 상황에서 결국 승리를 기록하는 달라진 뒷심을 보여줬다는 것이 고무적 이였던 승리의 내용. 반면, 포틀랜드는 데미안 릴라드(24득점, 6어시스트 11리바운드)과 나시어 리틀(10득점)이 부상에서 돌아오는 호재가 있었지만 C.J. 맥컬럼(무기한 아웃)과 벤치 핵심 선수인 앤퍼니 사이먼(발목)이 이탈한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미네소타에게 부담이 되는 핸디캡 범위라고 생각 된다.
핸디캡=> 패 또는 패스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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