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국야픽 5월 5일 롯데 기아 KBO 야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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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지노119 댓글 0건 조회 257회 작성일 21-05-05 01:30본문
롯데 기아 5월5일 국내 프로야구 분석
롯데(스트레일리 2승2패 2.73)
기아(멩덴 1승1패 3.45)
2020시즌 15승4패 2.50을 기록한 스트레일리 투수는 직전경기(4/28) 원정에서 LG 상대로 6이닝 2피안타 2볼넷 8K,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4/22) 홈에서 두산 상대로 2.1이닝 8피안타 6실점(4자책) 패배를 기록했다. 올시즌 5경기 2승2패, 4경기 QS 성적. 스트레일리 투수는 지난시즌 국내무대 데뷔후 31경기 15승4패, 21경기 QS 기록한 롯데 에이스 투수. 올시즌 두산을 상대로 조기강판 패전을 기록했지만 야수들의 수비 도움을 받지 못하면서 평정심이 무너진 경기였고 나머지 4경기에서는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의 제구에 안정감이 있었고 4경기 QS의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었다. 올시즌 홈에서 1승1패 3.14, 지난시즌 상대전 4경기 1승2패, 3.24 기록이 있다.
다니엘 멩덴 투수는 직전경기(4/29) 홈에서 한화 상대로 6이닝 2피안타 5볼넷 4K, 2실점(1자책)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4/23) 홈에서 삼성 상대로 6이닝 3피안타 9K, 1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KBO무대 데뷔후 5경기 1승1패, 3경기 QS 기록. 멩덴 투수는 MLB 통산 82경기(선발 69경기) 30승14패 3.14를 기록했으며 올시즌 5경기중 4경기에서 최고 149km의 패스트볼과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의 높은 완성도를 보여줬다. 올시즌 원정에서 2경기 승패없이 3.86, 롯데 타자들과는 첫 만남 이다.
롯데는 일요일 홈에서 한화 상대로 4-5 패배를 기록하며 시리즈 3패를 기록했다. 4연패+ 최근 7경기 1승6패 흐름 속에 시즌 10승15패 성적. 선발 싸움에서는 판정승을 기록했지만 필승조 불펜이 무너졌고 중심 타선의 결정력에 아쉬움이 있었던 경기. 반면, 기아는 일요일 원정에서 KT 상대로 2-9 패배를 기록하며 시리즈 3패를 기록했다. 3연패 흐름 속에 시즌 11승14패 성적. 선발 임기영 투수가 5.1이닝 4실점 투구로 선발 싸움에서 판정패를 당했고 바통을 이어받은 김현수 투수가 5실점을 허용하며 무너진 경기. 11개 잔루를 남긴 타선의 결정력 부족도 아쉬움으로 남는다.
지난주 주간 팀 타율에서 롯데(0.216)와 기아(0.199) 모두 바닥을 친 상황에서 홈경기 일정을 맞이한 롯데가 기아 타선 보다는 빠른 회복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승
언더& 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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