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2월 11일 아탈란타 피오렌티나 코파이탈리아 축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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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지노119 댓글 0건 조회 408회 작성일 22-02-10 16:44본문
◎ 아탈란타
◎ 피오렌티나
피오렌티나는 주말 라치오와의 홈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하며 리그 무패를 마감했다. 이날 피오렌티나는 전반을 0-0으로 마쳤지만 후반 라치오의 역습에 무너지며 내리 3골을 헌납하고 말았다. 특히 2차례나 결정적 골 찬스가 있었지만 FW 아르투르 카브랄과 MF 지아코모 보나벤투라가 나란히 놓치고 말았다. 아울러 DF 알바로 오드리오솔라(주전/징계)가 복귀하면서 풀전력을 회복했다. 겨울 이적시장에선 FW 두샨 블라호비치(핵심주전/리그 17골 2도움/유벤투스/7500만 유로), MF 에릭 풀가르(주전/임대/갈라타사리), 마르코 베나시(백업/임대/엠폴리), 마티아 트로바토(백업/렌데), 토폴 몬티엘(백업/임대/CD 아틀레티코 발레아레스), 알레산드로 로비사(백업/임대/포르데노네), DF 크리스티안 달레 무라(백업/임대/포르데노네), GK 미첼레 체로폴리니(백업/임대/알레산드리아)가 팀을 떠났다. 대신 FW 아르투르 카브랄(바젤/1400만 유로), 크르지초프 피아텍(임대/헤르타 베를린), MF 조나탕 이코네(릴/1400만 유로)를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 코멘트
◎ 팩트 체크
원정팀 피오렌티나의 이변을 전망. 이번 경기는 리그가 아닌 코파 이탈리아 컵대회 8강 경기. 지난 시즌 동대회 결승전에서 유벤투스에 2-1로 분패하며 준우승에 그친 아탈란타로선 안그래도 공격에서 어려움이 많은 데다 주포 사파타가 다시 쓰러지고 말았다. 반면 피오렌티나는 풀전력을 회복했으며 주포 블라호비치가 팀을 떠났지만 FW 피아텍, 카브랄, MF 이코네 제법 굵직한 공격 자원들을 영입하며 이를 상쇄하고 있다. 이미 올시즌 리그 첫 맞대결에서 아탈란타에 1-2 승리를 거뒀던 피오렌티로선 아탈란타 원정에 대한 공포감을 누그러트린 상태다. 철퇴가 예상된다.
★ 베팅팁
주력: 플핸
부주력: 오버
고배당: 역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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