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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2020년 6월 12일 KBO 한국 프로야구 한화 두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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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지노119 댓글 0건 조회 239회 작성일 21-04-07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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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한화 두산 스포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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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기약 없는 부진이 이어진다. 지난 시리즈 역시 스윕을 당했으며, 쉽게 연패가 끊기지 않는다.

외국인 투수 채드벨을 선발로 내세워 반등을 꾀한다. 지난 등판(vs NC)에서 4이닝 7실점을 기록했다.

빠른 공 속도가 증가하고 있음은 긍정적이지만, 제구 난조가 거슬린다.

중앙에 몰리는 공의 빈도가 높다. 지난 등판 3피홈런 허용과 맥을 같이한다.

안정이 시간이 필요하기에 이번 경기에서 호투를 기대하기 어렵다.

직전 경기에서 5안타 무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시리즈에서 기록한 득점은 5점에 불과하다.

꾸준히 찬스를 만들어내고 있으나, 이를 살리는 능력이 극히 떨어진다.

직전 경기에서도 만루 찬스에서 득점을 생상하지 못했다.

타선 전반의 집중력 저하, 대타 자원의 타격감 개선 어려움이 맞물린다. 유사한 문제 반복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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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NC를 상대로 지난 시리즈에서 1승 2패를 기록했다. 이번 시리즈를 통해 반등을 시도한다.

최원준을 선발로 내세운다. 이번 시즌 불펜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선발로는 첫 경기다.

현재 7.64 평균 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이용찬, 플렉센 기존 선발 자원의 이탈로 공백을 메우기 위해 출전한다.

묵직한 빠른공이 강점으로 꼽히지만, 제구 안정감은 신뢰를 보내기 어렵다.

직전 경기에서 11안타 5득점을 기록했다. 득점을 생산하는데 어려움은 없으나, 폭발력이 떨어진다.

중심 타선의 장타 생산 능력 반감과 맥을 같이한다. 직전 경기를 기점으로 회복세에 접어들었다.

흔들리는 한화 선발 공략에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 격차를 벌리는 과정에서 눈에 띄는 변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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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팅방법


최근 일정에서 선보이는 투타 안정감 차이가 극심하다.

두산이 효과적 공세를 앞세워 승기를 잡는 그림이 유력하다. 타선의 집중력 회복과 꾸준한 득점 생산을 더해 승기를 굳힐 일정이다.

한화가 추격을 시도하지만, 타선 전반의 집중력 저하와 불펜 불안이 거슬린다. 마운드 불안에 오히려 격차가 벌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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