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분석

야구 루피가 본 6월 9일 KBO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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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지노119 댓글 0건 조회 210회 작성일 21-04-0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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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 롯데 한화 U/O 9.5 
코멘트 : 최근
13연패의 한화와 최근 KT 전을 스윕한 롯데와의 경기 입니다. 양팀 선발은 한화 서폴드 와 롯데 샘슨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서폴드의 타자 유형별
기록을 살펴보면 좌타자 0.229, 우타자 0.311으로 좌타자에 더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샘슨의 타자 유형별
기록을 살펴보면 좌타자 0.333, 우타자 0.381으로 좋은 기록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서폴드는 최근
롯데전에서 2.57으로 8피안타 2실점을 하였으나 투구 내용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샘슨의 경우 아직
국내 2경기밖에 치르지 않았으나, 2경기에서 9.39으로 좋지 않은 투구 내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선발진에서는 한화가
조금더 좋은 결과가 예상되나, 
하지만 최근
5경기에서 한화가 2점을 넘지 못하는 부분을 고려하면 많은 득점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지는 않습니다.

롯데의 경우도, 최근
5경기에서 다득점 결과를 펼친적이 없는 부분을 고려하면, 투수전 양상으로 흘러 갈것으로 예상 됩니다.

 

 

포인트 :
1.
롯데 선발투수 샘슨의 최근 투구 내용(최근 2경기에서 피안타만 9개 볼넷 3개 등 부진한 투구)
2.
한화 선수단의 가라앉은 팀 분위기 

3.
양팀 모두 득점이 낮은 점등 다득점 경기는 예상하기 어려움

 

 

 

 

 

픽 : 삼성 승
코맨트 : 7위
삼성과 4위 키움의  경기 입니다. 삼성은 선발로 원태인 선수를,
키움은 선발로 조영건 선수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6경기에서
2.45를 기록하고 있는 삼성 원태인 선수의 경우 최근 2경기를 무실점으로 막으며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좌타자 상대로
0.200, 우타자 상대로 0.265로 삼성의 선발 한축을 확실하게 이끌어 주고 있는 모습니다. 
반면 조영건 선수의
경우 이번시즌 선발로는 지난 6월 3일 한화전 5이닝 2실점 3.60으로 한차례 등판하였습니다.
삼성의 최근 타격이
주춤하고는 있으나, 신입 조영건 선수를 상대로 많이 어려운 경기를 치를 것이라고는 보여지지 않습니다.
또한, 6월 9일
오승환 선수의 복귀가 예고 되어 있어서, 지금도 막강한 불펜진 (블론 세이브 0, 평균 자책점 4.50)으로 리그 2위로 키움 타선에 쉽게
무너지진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포인트
1.
중심타선 구자욱과 오승환의 복귀
2.
최근 자리를 잡은 필승조
3.
삼성 선발 원태인이 더 좋은 투구를 펼치리란 기대

 

 

 

 

 

 

픽 : KIA (H-1.5) 승
코맨트 : 최근
3연전을 스윕패한 양팀간의 대결 입니다. KIA는 최근 두산3연전을 스윕당하였으며, KT도 롯데를 상대로 최근 3연전을 스윕패 하였습니다.
연패를 끊기 위하여
KIA는 에이스 양현종 선수가 선발로 예고되어 있으며, KT도 최근 컨디션이 좋은 소형준 선수를 선발로 예고하였습니다.
양현종 선수는 최근
6경기에서 4승 2패 4.22로 에이스로의 모습을 보여주진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KT전에서 5이닝 6실점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소형준 선수의 경우
최근 KIA전에서 5이닝 5실점 9.00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으나, 타선의 지원으로 승리 투수를 달성하였습니다.
최근 양 투수의
상대팀 대결에선 둘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진 못하였으나, 양현종 선수가 에이스로써 롯데 전에서 호투를 보여준점, 그리고 팀의 연패를 끊어야
되는 중요한 상황
그리고 3연패 이상의
장기 연패가 없는 KIA의 최근 흐름을 보아 KIA가 쉽게 패배하진 않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KT도 이번시즌
4연패는 1차례만 기록하였으나, 객관적인 전력에서 KIA에 쉽게 승리하진 않을것으로 예상됩니다.
포인트 :
1.
최근 스윕을 당한 양팀간의 대결 - 연패를 끊기 위해서 가용한 모든 자원 이용 예정
2.
두산 배어스에서 가장 활용가치가 높은 류지혁 트레이드 단행
3.
KIA 선발 양현종의 에이스로서 호투가 예상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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