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분석

야구 루피가 본 6월 10일 국야 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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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지노119 댓글 0건 조회 220회 작성일 21-04-07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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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일 KBO 한화 vs 롯데

: 롯데 한화 U/O 오버 11.5
코멘트 : 최근
4연승의 롯데와 14연패의 한화와 2차전으로 롯데는 선발 노경은 (5경기 6.58 1승 2패), 한화는 선발 김민우(6경기 4.28
3패)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한화 김민우의 경우
시즌초에 비해서 최근 3연전에서 15와 2/3이닝 동안 12점을 내주며 약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롯데 노경은도 지난 5월 16일
한화전을 상대로 6이닝 1실점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듯 싶었으나
그 위 3경기에서
15이닝 13실점 하며 역시 안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4연승을 하며,
롯데가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직전경기 한화에서 가장 믿음직했던 서폴드를 상대로 9점을 뽑아 내며, 타선이 살아난것이 좋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최근
14연패를 하며 어떻게든 연패를 끊기 위해서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 하고 있는 한화도 직전 경기 롯데 샘슴을 상대로 7회 3득점을 뽑아
내며 각오를 다지고 있는 모습이긴 합니다. 
최근 양팀 선발의
투구 내용을 생각하면 양팀다 선발보다는 타자들의 득점력으로 승부를 낼것으로 보이며, 11.5가 살짝 높아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번에도
다득점 경기를 예상됩니다.

 

 

 

 

06-10일 KBO 두산 vs NC 

: NC (H-1.5) 승
코멘트 : 1위
NC와 2위 두산의 경기. 어제 경기에선 12대 8로 NC의 승리. 타선의 응집력에서 확실히 NC가 두산에 비해서 더 짜임새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양팀 선발은 외국인
투수로 두산 선발 알칸타라 (5승 1패 4.63), NC 루친스키 (4승 0패 2.11) 입니다.
둘다 5승 4승으로
확실하게 승리를 쌓아가고 있으나, 상세 투구 내용을 보면 NC의 루친스키 쪽이 좋아 보입니다.
두산 알칸타라의 경우
5월 17일 KIA전을 제외하면 매경기 실점을 하고 있으며, 최근 KT전에서 5이닝 5실점을 하며 타선의 힘으로 승수를 쌓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NC
루친스키의 경우 타선과는 별개로 6경기 중에서 3경기 클린시트를 달성하였고, 최근 4경기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하면서 좋은 투구 내용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하여 선발의 무게감은
NC쪽이 확실히 좋아 보입니다.

하여 NC가 투산의
타자를 상대로 더 좋은 투구를 펼칠것으로 예상 되어, NC의 1.5 마핸 승리를 예상해 봅니다.

 

 

 

06-10일 KBO 키움 vs 삼성 

: 키움 (H-1.5) 승 
코맨트 : 키움 선발
요키시와 삼성 선발 백정현의 주중 2경기 입니다. 직전 경기 원태인 선수의 초반 제구 난조로 1회 밀어내기 2점을 내주며 삼성이 어려운
경기를 펼쳤습니다.
승리할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나, 타선의 응집력 부족으로 패배하였습니다.
이번경기는 양팀
선발진에서 무게에서 차이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키움 요키시는
이번시즌 (6경기 5승 1.49)로 1선발로써 제 몫을 확실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6경기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하였으며, 퀄플도 4경기를
달성하며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삼성 백정현은
이번시즌 (3경기 3패 10.29)로 선발로서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직전 LG 경기에서 4이닝 8실점하며 2경기
연속 4이닝을 소화하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키움의 짜임새 있는
득점력 + 선발의 무게감 등을 고려하면, 이번경기 키움의 H+1.5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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