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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해외축구 주력 조합 & 로또 고배당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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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지노119 댓글 0건 조회 257회 작성일 21-04-07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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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승민 칼럼 입니다.


메인 리그 경기들이 다시 재개하고 있네요. 휴식 기간이 있기에 시즌 초반은 전력이 어느 정도 분석이 되지만 중반 ~ 후반에 비해 변수가 많습니다. 더 많은 분석을 통해 조심스럽게 다가가야 되는 시즌이기도 합니다. 시즌 초반 구축이 어느 정도 되면 원활하게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 합니다. 오랜만에 휴식을 취하고 온 선수들의 컨디션 & 체력 등을 고려해본다면 변수가 나올 확률이 높으니, 제가 작성해드리는 분석 자료들 참고하세요. 


항상 제가 게시글에서 강조 드렸던 역배당과 무승부 분석법은 이런 K리그, 분데스리가 초반 경기들 상대로 상당히 좋은 분석법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역배 & 무승부 배팅의 핵심은 배팅금과 손해금은 적게 만들면서 수익은 조금 더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입니다. 최근 해외축구 경기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분데스리가 & K리그 경기에서 역배/무승부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역배/무승부 데이가 주로 나오는 경기는 메인 리그에서 주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역배 배팅과 무승부 배팅으로 많은 수익을 볼 수 있는 기간은 지금뿐 입니다. 역배 & 무승부 경기를 정확하게 분석하여, 최종조합을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기적으로 '현재' 수익을 얻기 너무 좋은 시기죠. 지금부터 해외축구 시즌 수익 관리를 잘하기 시작하면 어려운 시기도 잘 넘어 갈 수 있게 되어 지금이 저희 토쟁이들에겐 상당히 중요한 기간이라 생각합니다.


해외축구 경기 시즌 프로젝트

 

- 4월 수익 29,438,000원 - END

- 5월 수익 39,631,000원 - END

- 6월 수익  15,102,000원 - ING


그럼 오늘 분석글 먼저 공유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사실상 '분석글'은 이전에 기본적인 데이터들을 토대로 기본적인 정보들을 작성한 것이기에 좋은 참고 자료가 되실거라고 장담은 못드리겠습니다. 그래도 기본적인 자료라도 알고 배팅을 하시면 아예 모르는것 보다 긍정적이라 생각하기에 오늘도 분석글을 올려드립니다.


아래 사진은 어제 -팔로우- 보내주신 라스 회원 분들께 공유해드린 쪽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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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 해외축구 적중내역 

 

주력조합. 피아스트 글리비체 무 + KS 크라코비아 승 + Skive IK 오버 + 스타백 IF 승 [35만원배팅 올킬] 


부주력 조합. 콜링 IF 오버 + 레흐 포즈난 승 + 자그웽비에 루빈 언더 + 레버쿠젠 승 [18만원배팅 올킬]


6월 11일  POR D1 00:59 [비토리아 FC VS A. 산타클라라]


비토리아 FC이 지난 경기 마리티무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고 왔다. 정말 VAR에게 세투발은 하루에 한번 씩 절 해야한다고 본다. 마리티 무가 선제골을 넣고 후반전에 2골을 넣었지만 VAR 이후 무효 처리가 되면서 마리티무의 선수들이 동요하기 시작했고, 그 틈을 이용해서 구 에데스 선수가 동점골을 넣으면서 주도권을 가지고 왔다. 사실 상 공격 적으로는 지난 경기 부진함을 면치 못했고, 연이은 VAR 취소로 마리 티무가 흔들리는 틈이 비토리아 FC을 패배로부터 구원했다. 수비진에 변화 를 줘야한다고 본다.


산타클라라가 지난 경기 브라가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면서 놀라운 승리를 기록했다. 브라가의 객관적인 우세가 예상된 경기였는데, 후반 전 라울 선수의 퇴장 이후 브라가가 제대로 꼬였다. 티아고 산타나 선 수가 PK로 동점골을 넣었고, 후반 추가시간에 결국 카르발류 선수가 역전골을 넣으면서 홈에서 3-2로 승리를 거두었다. 선수들의 집중력 과 끈기가 가져다준 승리라고 본다. 동시에 수적 우위를 점하면서 브라 가의 밀집 수비를 효율적으로 공략했다.


6월 11일 AUT D1 01:30 [LASK 린츠 VS SK 라피드빈]


린츠가 지난 경기 결국 다 이긴 경기 간신히 무승부로 만들었다. 2골을 먼저 넣으면서 주도권을 잡고 굳히기를 들어갔는데 볼프스베르크에게 3골을 헌납하면서 경기가 뒤집혔다. 결국 경기 막판 실점 이후 빠르게 공격을 하면서 간신히 추가시간에 동점골을 기록했고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60분까지만 제대로 된 경기를 했고 그 이후에 30분은 최악의 경기를 치른 린츠다. 섣부른 교체가 결국 팀의 승리를 날렸다고 볼 수 있다.


라피드빈은 지난 경기 홈에서 S그라츠를 상대로 4-0으로 대승을 거두 었다. 무난한 경기였고, 당연히 승리해야 했던 경기였다. 포운타스 선 수가 1골 2도움을 기록하면서 지난 경기 압도적인 승리의 주인공이 되 었다. 동시에 린츠가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리그 3위로 올라가면서 챔 피언스리그 예선전 진출에 대한 기대감도 높인 상황이다. 이번 시즌 공 격과 수비 양면에서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에 이번 경기가 상당 히 중요하다.


6월 11일 AUT D1 01:30 [볼프스베르크 VS 하르트베르크]


볼프스베르크가 아주 큰 일을 했다. 홈에서 린츠를 상대로 3-3 무승부 를 기록했는데, 너무 아쉬운 무승부다. 다 이긴 경기 막판에 실점을 하 면서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전반전은 역시 린츠의 우세함이 예상된 경 기였지만, 후반전에 볼프스베르크가 제대로 각성했고, 3골을 몰아치면 서 결국 대 역전에 성공해지만, 추가시간에 실점을 허용했다. 수비수들 의 집중력이 상당히 아쉬운 경기였고, 공격수들과 2선에서의 움직임은 준수했다.


하르트베르크가 별 생각이 없어보인다. 유로파고 뭐고 관심이 없나보 다. 물론 홈에서 잘츠부르크를 상대하는 일은 어려운 일이지만, 전반에 만 4실점을 허용했다. 시작부터 다카 선수가 2골을 넣으면서 사실 상 경기가 11분만에 터졌다. 결국 다카는 후반 시작하자마자 또 득점을 기 록하면서 해트트릭을 완성했고, 무난하면서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인 잘츠부르크를 상대로 제대로 된 공격 한번 못하고 패배했다. 누가 못했 다고 말하기는 어렵고 그냥 다 못했다.


6월 11일 POR D1 03:15 [포르티모넨스 VS 벤피카]


포르티모넨스가 지난 경기 홈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시즌 3승을 기록했 다. 동시에 강등권 탈출에도 어느정도 희망이 생긴 상황이다. 전반전은 다소 지루했지만, 후반전 루카스 선수가 빠르게 득점을 기록하면서 경 기의 주도권을 잡았고, 그 이후에는 공격보다는 득점을 지키고자 상당 히 수비적인 운영을 보여줬다. 결국 길 비센테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 는데 성공했고, 간절하던 승리를 거두었다. 리그 최소 득점 팀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상당히 중요한 승리였다.


벤피카가 지난 경기 홈에서 충격의 무승부를 기록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포르투가 파말리샹에게 패배하면서 리그 1위를 아슬아슬하게 지 키고 있다는 점이다. 이번 경기 승리하지 못한다면 포르투에게 1위를 내어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지난 경기 선수들의 몸 상태가 상당히 좋지 못했고 경기력 역시 많이 떨어진 모습을 보여줬다. 홈에서 치른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득점을 만들어내지 못했다는 점은 심각한 상황 이다. 이번 시즌 벤피카가 홈에서 무득점을 기록한 경기는 모든 대회 통틀어서 3경기 밖에 없다.


6월 11일 AUT D1 03:30 [SK 슈투름 그라츠 VS FC 레드 불 잘츠부르크]


S그라츠가 지난 경기 라피드 빈 원정에서 4-0으로 패배를 당했다. 문 제는 선수들의 동기부여라고 본다. 사실 상 유로파리그 진출 가능성이 있는 4위도 하기 힘든 상황으로 보이고, 그렇다고 상위 스플릿이라서 강등도 없기 때문에 선수들의 의지가 상당히 약한 상황이라고 본다. 교 체로 변화를 주었지만 공격적인 변화라고 하기는 어려웠고 오히려 수 비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교체였는데 별 의미가 없었다.


잘츠부르크다운 경기력이었다. 사르트베르크 원정에서 0-6 대승을 거 두고 왔다. 다카 선수가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전반전에만 무려 4골을 넣으면서 일찌감치 경기의 승패를 결정지었다. 하르트베르크를 상대로 폭발적인 공격과 함께 반격할 기회조차 주지 않고 깔끔한 경기력을 보 였다. 평소와는 조금 다르게 중앙집중 공격 형태를 보였고, 아주 효과 적으로 먹혔다. 좌우 측면과 중앙 어디서든지 역시 잘츠부르크 다운 경 기력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을 증명한 경기다.


6월 11일 GERC 01:30 [FC 바이에른 뮌헨 VS  아이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바이에른 뮌헨(이하 바이언)은 레버쿠젠 원정에서 난타전 끝에 4-2 역전승을 거두고 파죽의 리그 9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앞으로 4경기만을 남겨둔 상태에서 2위 도르트문트보다 승점 7점 차로 앞서 있는 상황. 후반기 공식경기 무패를 기록하는 등 제대로 상승기류에 올라타 있다는 평이다. 사실상 우승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는 관측이 지배적인 만큼 주중 포칼 준결승전에 힘을 빼고 나오진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홈&어웨이가 아닌 단판승부 형식으로 치러지는 준결승전이기도 하다. 부상에서 갓 회복한 MF 티아고, DF 뤼카를 선발로 투입할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 그 외에도 MF 페리시치, 마르티네스, DF 오드리오솔라 등이 기회를 부여받을 수 있는 후보군이다. 로테이션 가동에 별다른 걸림돌은 없어 보인다. 프랑크푸르트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4승 1패로 뚜렷한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프랑크푸르트는 마인츠와의 홈 더비매치에서 0-2 충격패를 당하며 3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마감했다. 현재 리그 11위, 강등권보다 승점 7점 차로 앞서 있는 상황. 딱히 잔류가 위험해 보이는 상태는 아니지만 7위 호펜하임과의 승점 차도 8점으로 벌어져 있어 유로파리그 진출권 도약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만큼 주중 포칼 준결승전에 총력을 다할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 할 듯. 포칼 우승팀에겐 타이틀 외에도 유로파리그 본선 직행티켓이 주어지는 까닭이다. 단, 이번 경기를 치른 지 이틀 만에 헤르타 베를린 상대로 원정 2연전을 치러야 한다는 점, 에이스 MF 코스티치가 8강전 퇴장으로 결장이 불가피해졌다는 점 등은 상당히 뼈아픈 악재들로 다가온다. 참고로 바이언은 주말까지 홈 2연전을 치를 예정인 만큼 체력 및 컨디션 면에서 프랑크푸르트보다 우위를 나타낼 공산이 매우 커 보인다. 대체 불가능한 코스티치의 빈자리는 DF 챈들러를 윙어로 끌어올려 메울 예정이란 소식. 수비적인 경기운영을 펼칠 조짐으로 간주할 만하다. 바이언과의 동대회 맞대결에선 2017-18 시즌 결승전에서 3-1로 승리, 대이변을 일으키며 우승을 차지했던 좋은 기억이 있다.


6월 11일 POR D1 05:30 [FC 포르투 VS 마리티무]


포르투가 결국 지난 경기 파말리샹에게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파말 리샹 입장에서는 전반기 리그 패배 복수에 성공했다. 포르투가 사실 상 일방적인 공격을 했지만 파말리샹의 밀집 수비를 뚫어내지 못했다. 선 제골도 파말리샹이 기록했고, 동점골을 포르투가 넣었지만 4분만에 다 시 실점을 허용하면서 수비 불안을 보여줬다. 선수들의 경기력이 다소 떨어졌다고 하기는 어려운 경기였고, 파말리샹의 밀집 수비를 뚫지 못 한 포르투의 중원이 문제라고 본다. 창의적인 패스가 전혀 없었다.


마리티무가 세투발을 상대로 홈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VAR이 사실 상 세투발을 살렸다. 2번이나 골이 취소가 되면서 마리티무의 선 수들은 상당히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 틈을 타서 세투발이 동점을 만들었다. 선수들의 집중력 문제도 어느정도 영향을 미쳤지만 VAR로 인한 골 취소가 확실히 마리티무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좀 더 측면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일 필요가 있어보이며, 공격수들의 마무리 능력도 좀 더 개선될 필요가 있어보인다. 그 이외의 부분에서는 사실 큰 문제는 없던 경기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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