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2월 4일 디트로이트 미네소타 NBA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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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지노119 댓글 0건 조회 423회 작성일 22-02-03 20:32본문
디트로이트◎ 디트로이트
디트로이트는 직전경기(2/2) 홈에서 뉴올리언즈 상대로 101-111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31) 홈에서 클리블랜드 상대로 115-105 승리를 기록했다. 최근 6경기 1승5패 흐흠 속에 시즌 12승38패 성적. 뉴올리언즈 상대로는 에이스 제라미 그랜트(17득점)가 부상에서 돌아오는 호재가 있었고 3쿼터 까지는 경기를 잘 풀러나갔지만 4쿼터(14-27) 집단 야투 난조 현상이 나타난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11개 마진으로 밀리는 가운데 페인트존을 방어하는 수비력이 문제가 되었으며 일선, 이선, 트랜지션 수비가 무너지면서 상대에게 런을 허용했던 상황. 또한, 믿었던 샤딕 베이(7득점)의 야투 난조(2/10)가 현상이 나타났고 25%의 팀 3점슛 성공률에 그쳤던 패배의 내용.
미네소타◎ 미네소타
미네소타는 직전경기(2/2) 홈에서 덴버 상대로 130-115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31) 홈에서 유타 상대로 126-106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26승25패 성적. 덴버 상대로는 디안젤로 러쎌이 결장했지만 패트릭 베벌리(11득점)가 복귀하는 호재가 있었고 칼-앤서니 타운스(24득점, 7어시스트, 10리바운드)가 팀의 중심을 잡아준 경기. 앤서니 에드워즈(5득점)의 야투는 침묵했지만 터린 프린스(23득점), 제러드 밴더빌트(18득점), 제일렌 노웰(10득점)이 알토란 활약을 펼쳤고 일선에서 압박수비가 좋았던 상황. 또한, 턴오버와 리바운드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하는 가운데 승부처에 집중력 높은 경기력을 보여준 승리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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