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2월 4일 애틀란타 피닉스 NBA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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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지노119 댓글 0건 조회 409회 작성일 22-02-03 20:30본문
◎ 애틀란타
◎ 피닉스
피닉스는 직전경기(2/2) 홈에서 부르클린 상대로 121-111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31) 홈에서 샌안토니오 상대로 115-110 승리를 기록했다. 11연승 흐름 속에 시즌 41승9패 성적. 부르클린 상대로는 크리스 폴(20득점, 14어시스트)가 팀을 이끄는 가운데 데빈 부커(35득점)가 에이스의 임무를 다하는 가운데 4쿼터(36-19)에 강력한 뒷심을 보여준 경기. 디안드레 에이튼(12득점), 제이 크라우더가 부상에서 돌아오는 호재도 있었으며 미칼 브릿지스(27득점)의 에너지도 넘쳤던 상황. 또한, 세컨 유닛과 리바운드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한 승리의 내용.
■ 코멘트
◎ 팩트 체크
피닉스 수비의 견고함이 애틀란타 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되는 경기다. 또한, 애틀란타가 다음날 토론토 원정 백투백 일정을 위해서 힘을 분산해야 한다는 것이 피닉스에게 도움이 될것이다. 피닉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차전 맞대결 에서는 피닉스가 (11/7) 홈에서 121-117 승리를 기록했다. 크리스 폴(16득점, 13어시스트), 데빈 부커(38득점)의 쌍포가 폭발했고 디안드레 에이튼이 결장한 공백을 프랑크 카민스키가 메우며 골밑을 지켜 낸 경기. 반면, 애틀란타는 트레이 영(31득점 13어시스트)이 분전했지만 4쿼터(19-38) 뒷심이 부족했던 경기. 트레이 영의 휴식 구간에 볼 핸들러 포지션과 3점슛 생산성에 아쉬움이 나타났고 세컨 유닛 싸움에서도 밀렸던 상황.
애틀란타는 디안드레 헌터의 복귀가 확정 되었고 트레이 영의 복귀 가능성에 문이 열려있다. 또한, 1차전 4쿼터(38-19) 역전승의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되었던 홈 언드밴티지가 없는 상황.
핸디캡=> 패 또는 패스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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