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1월 20일 NBA 샌안토니오 오클라호마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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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지노119 댓글 0건 조회 421회 작성일 22-01-19 17:22본문
샌안토니오
◎ 샌안토니오
◎ 오클라호마
오클라호마는 직전경기(1/18) 원정에서 댈러스 상대로 102-104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6) 홈에서 클리블랜드 상대로 102-107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시즌 14승29패 성적. 댈러스 상대로는 에이즈 자원이 되는 샤이 길저스-알렉산더(34득점)와 세컨 옵션이 되는 루겐츠 도트(18득점)가 분전했지만 뒷심 대결에서 밀렸던 경기. 전반전에는 나쁘지 않았던 루겐츠 도트가 후반전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고 나와서는 안되는 어의가 없는 턴오버가 나온 탓에 팀 밸런스를 무너졌던 상황. 또한, 베스트5의 득심점 마진에서도 마이너스 마진을 기록하는 가운데 승부처에 속공을 많이 허용했던 패배의 내용.
■ 코멘트
◎ 팩트 체크
야콥 퍼들이 복귀했고 상대가 오클라호마라면 한 박자 빠른 스크린 우회 기동, 기계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도움 수비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샌안토니오 이다. 샌안토니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차전 맞대결 에서는 오클라호마가 (11/8) 홈에서 99-94 승리를 기록했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14득점, 9어시스트,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해결사가 되었고 후반전(54-39) 역전승을 만들어 낸 경기. 수비의 핵심이 되는 루 도트(153득점)는 수비뿐 아니라 공격에서도 중요한 순간에 알토란 득점을 지원했으며 루키 시즌 팀의 선발 라인업에 포함 된 조쉬 기디가 테오 말레돈 대신 경기 조율을 후반전에 해냈던 상황. 반면, 샌안토니오는 켈든 존슨(22득점)이 분전했지만 디존테 머레이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고 수비 조직력에 문제점이 나타난 경기. 속공 농구가 위력을 발휘하려면 리바운드와 수비가 관건 인데 높이 싸움에서 빅맨 자원이 되는 잭 콜린스가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는 가운데 추가적으로 야콥 퍼들이 코로나 프로토콜 때문에 결장한 것이 치명타가 되었던 상황.
샌안토니오의 승리가 예상되지만 부담이 되는 핸디캡 범위라고 생각 된다.
핸디캡=>패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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