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1월 28일 골든스테이트 미네소타 NBA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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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지노119 댓글 1건 조회 499회 작성일 22-01-27 16:50본문
◎ 골든스테이트
◎ 미네소타
미네소타는 직전경기(1/26) 원정에서 포틀랜드 상대로 109-107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4) 홈에서 부르클린 상대로 136-125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최근 5경기 4승1패 흐름 속에 시즌 24승23패 성적. 포틀랜드 상대로는 칼-앤서니 타운스(17득점, 17리바운드), 디안젤로 러셀(22득점), 앤서니 에드워즈(40득점)로 구성된 미네소타의 핵심 3인방이 79득점을 합작한 경기. 제일렌 노웰(8득점)가 알토란 활약을 펼쳤고 일선에서 압박수비가 좋았던 상황. 또한, 턴오버와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렸지만 박빙의 승부에서 승리를 챙취하는 집중력 높은 경기력을 보여준 승리의 내용.
■ 코멘트
◎ 팩트 체크
3점슛 대결에서 우위가 예상되는 골든스테이트가 되지만 위험성 대비 낮은 배당을 생각 한다면 실전 베팅에서는 제외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2차전 맞대결 에서는 미네소타가 (1/17) 홈에서 119-99 승리를 기록했다. 칼 앤서니 타운스(26득점, 11리바운드)가 골밑을 장악하는 가운데 디안젤로 러쎌(7득점, 12어시스트)이 상대 코트를 휘젓고 다녔던 경기. 앤싸니 에즈워즈의 야투 감각이 좋지 않았지만 캐치&슈터가 되는 말릭 비즐리가 3점슛 5개를 꽂아 넣었고 제러드 밴더빌트(10득점, 6리바운드)의 지원 사격이 더해지는 가운데 16개 3점슛을 성공시켰던 승리의 내용. 반면, 골든스테이트는 상대로는 조던 풀이 20득점, 조나단 쿠밍가가 19득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스테픈 커리(부상)와 공수의 핵심이 되는 드레이먼드,를 비롯해서 핵심 벤치 멤버 게리 페이튼 2세가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1차전 맞대결 에서는 골든스테이트가 (11/11) 홈에서 123-110 승리를 기록했다. 스테픈 커리(25득점)와 친정팀을 폭격한 앤드류 위긴스(35득점)이 승부처에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드레이먼드 그린이 3쿼터 도중 허벅지 부상으로 이탈했지만 케빈 루니(11득점, 17리바운드)가 골밑을 사수하는 가운데 조던 풀(14득점)의 알토란 지원도 나왔던 상황. 반면, 미네소타는 앤써니 에드워즈가 커리어-하이인 47득점을 폭발시켰지만 칼 앤서니 타운스(17득점, 12리바운드)의 야투 효유성이 떨어졌고 허술했던 수비가 치명타가 되었던 경기. 캐치&슈터 말릭 비즐리(2득점)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지는 가운데 리바운드 싸움에서 -12개 마진으로 밀렸던 패배의 내용.
드레이먼드 그린의 공백에 따른 약점을 칼 앤서니 타운스가 파고들수 있는 미네소타가 핸디캡 승부에서 유리하며 다득점 경기가 예상되는 만큼 오버 가능성을 주력으로 가져가자.
핸디캡=>패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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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님의 댓글
서화 작성일ㅅㅅㅅㅅㅅㅅㅅ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