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분석

야구 8월31일 도움이되는 국일야픽

페이지 정보

작성자 카지노119 댓글 0건 조회 329회 작성일 21-04-06 18:49

본문





간만에 라스에 공유하러 들어왔네요,

오늘 토랭이플핸갔다가 휴스턴의 위엄에 머리 쎄게맞고 전혀 샌프스럽지 않게 노퇴근 스윙으로 극장 오바를 만들어버리며 아직 정확히 정산은 안해봤는데 40-50정도 손해본거같네요. 그래도 더 좋아보였던것들 단폴로 금액 조절하면서 잘 맞쳤는데 딱 흐름이다 싶어서 폴더를 늘려버렸는데 역시나 쉽지 않네요. 머 다른분들처럼 맞춘거만 놔두고 틀린건 지워버리고 내역 다 삭제하고 이런거없습니다. 제 글보시면 내역 다 세세히 있고 그냥 적중률로만 보세요. 그렇다고 무작정 따라오라는것도아니고 어쩌다 한번 운좋게 따라왔는데 맞으면 계속 가는거고 계속 맞추는거보고 들어가봤는데 틀리면 그냥 사대 안맞구나 하고 버리면됩니다. 멀 그리 욕을하고 난리를 하시는지.

선택은 본인 몫이고 제가 보상해주는것도 아니고 본인돈은 본인이 지키시길 바랍니다.

아직 +140-150 구간이니 한번 치고 올라가고싶은데 흐름이 좋다가 오늘 믈브가 살짝 말아먹었네요. 공개픽이라고 막 좋아서 들어온것도아니고 타이밍 좋아서 들어온것도 아니니 참고하시길 (흐름이 그저그렇다는 말씀)

1.니혼햄vs라쿠텐
아리하라가 나오는 니혼햄이네요. 아리하라 나오는데 안가면 언제 니혼햄을 축으로 가볼까요. 분석이 필요없는 라스보니 일본 3대장? 이라던데 무튼 그만큼 올시즌 확실한 에이스기질을 보이고 있습니다. 올시즌 홈에서 1.75 원정에서 2.98로 조금 높은 수치이지만 상대가 라쿠텐이라보니,,, 올시즌 라쿠텐전 5경기 2.06 원정에서 2경기 0.60으로 매우 좋았네요. 그래도 걸리는게 있다면 상대전적이 너무 좋으면 3-4경기쯤부터 조심히 들어가야되죠. 한번 털릴 타이밍 됐으니,,, 그런데 기록으로 5월에 한번 6이닝 5실점하며 털렸습니다. 그 이후로 4경기 연속 라쿠전 호투중인데 머 한번 털리기도했고,, 그리고 지금 니혼햄이 또 연패중인데 설렁설렁 대충 던질 시기는 아닌거같네요. 라쿠텐을 보겠습니다. 가라시마가 등판하는데 올시즌 선발 불펜을 오가며 홈원정 딱히 가리지않고 4점 중반대의 방어율을 기록중입니다. 그냥 딱 kbo 임찬규입니다. 볼쟁이. 그냥 투구보면 답답합니다. 신장도 작아서 저걸 왜 못치나 싶기도하고,,, 머 그렇네요. 그래도 니혼햄전만큼은 잘던졌습니다. 작년 4경기 2.66 올시즌 7경기 2.64 올시즌 홈에서는 두차례 선발로나와 0.64, 약간 표적등판 느낌도 날정도로 니혼햄전 극강 모드입니다. 가라시마가 믿을만한 투수는 아닌데 세이부 타선 가만하면 잔루도 많을꺼같고 아리하라가 생각대로 잘 던진다면 의외로 스겜으로 진행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이 경기 라쿠텐이 아리하라 나온다고 한타이밍 쉬어간다는 마음가짐으로 나오는 경기 아닙니다. 라쿠텐 아직 플옵 희망 남아있고 무조건 잡아야되는 경기입니다. 어제 필승조 모두 아낀 라쿠였네요. 아리하라가 7이닝 이상만 던져주며 호투한다면 큰 점수차 안난다면 지고있어도 필승조 등판도 예상되는 경기네요. 패패패패류현진승 이라는 말이있듯이 니혼이 패패패패아리하라 딱 이쁜 그림이긴한데 먼가 느낌이 끌리지는 않네요. 5이닝 승으로만 가보겠습니다

5이닝 니혼햄승 4이닝 언더 풀이닝 언더

2.한신vs요미
연패를 끊기 위해 기시가 등판하는 한신이네요. 올시즌 홈원정 안가리고 딱 3점 정도 찍는 기시입니다. 딱히 특히점은 없고 올시즌 요미전 4경기 2.67 홈에서도 비슷 원정에서 비슷한 수치네요. 딱 6이닝 2실점정도가 평균이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또 참고할만한게 퐁당투구가 시작된 느낌인데 1-5-1-4-? 오늘 등판상 호투타이밍긴한데,,, 요미를 살펴보겠습니다. 야마구치가 등판하는 요미네요. 작년 원정기복이있는 투수인데 올시즌은 원정에서도 2.6대의 방어율로 좋은 수치를 유지하고있습니다. 올시즌 한신전 2경기 3.95로 나쁜수치 작년은 12이닝 동안 방어율 6.00을 기록하며 역시 강한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작년 원정에서 7이닝 무실점이고 올시즌 2경기 좋은 수치는 아닌데 한번 호투할 타이밍이되었고 최근 한신경기보신분들 아시겠지만 한심 그 자체입니다. 두팀이 타격페이스가 모두 그닥이네요. 오늘 역시 그 흐름이 이어질꺼같긴한데,,, 요미가 한번 터지면 무서운모습인데 양팀에서 잔루 2-3번정도만 남기면서 빅이닝만 없으면 언더가 좋아보이는 경기네요.

4이닝 언더 풀이닝 언더


3.ktvs한화
투수들이 방패를 쌓으며 연승에 성공한 한화가 3연승에 도전합니다. 오늘 임준섭이 등판하는데 선발로 나서서 깜짝호투후에 4경기 연속 털리는중이네요. 원래 요런투수 끝까지 반대가거나 좋아보여도 패스해야되는 이 경기 흐름이 미묘합니다. 일단 임준섭이 4경기 연속 털렷는데 상대가 두산이 2번 키움이 한번 kt가 한번이었네요. 키움 두산 상대로는 힘들죠. 4번쯤 털렸으니 오늘 한번 호투 타이밍이기도한데 임준섭이 문제가 피안타율도 그렇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제구가 안됩니다. 그런데 두경기 연속 투수조에서 힘을 내주며 전원이 짠물 투구를 보여주었습니다. 팀의 분위기라는것도 있기에 대부분 투수가 호투중인데 본인에게도 오늘 어느정도 영향을 있다는 생각. 그리고 아무리 한화가 답이없는 팀이지만 연승타기 딱 좋은 그림이기는합니다,, 투수진 호투후 타격전으로 이기는,,, 일단 머 그렇고 배제성을 보겟습니다. 올시즌 홈에서 5점대 원정에서 3.48로 잘던졌네요.작년은 불펜이었다치고 올시즌 한화전 3경기 13이닝 2.63 역시나 잘던졌고 원정에서는 5이닝 무실점 경험도있네요. 그런데 3경기동안 0-0-1실점 중이네요. 야구가 평균 에버러지가 있기에 그래도 배제성은 아직 4.08의 투수입니다. 오늘경기 어떤식으로든 점수를 주긴 줄꺼같네요. 2점이든 3점이든 또한번 1실점이하 경기는 힘들꺼같다는 생각입니다. 무튼 양팀 투수들 타이밍도 그렇고 팀분위기도 묘한 경기입니다. 되려 꼴찌 거의 확정인 한화가 3경기 연속 필승조가 나오는것도 웃기고 임준섭을 믿는다는것도 웃기고 저역시도 역배는 못물겠고 플핸사이드로 가보려고하네요. 딱히 플핸은 안오셔도 되는데 승가시는분들은 한번 생각해 볼경기 같습니다.

풀이닝 한화플핸

4.NCvs키움
제가 린드다음으로 신뢰하는 투수 루친입니다. 홈에서 2.2 원정에서 3.8, 확실히 홈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이는 루친입니다. 올시즌 넥센 불빠따를 상대로 3경기 2.7 홈에서는 8이닝 1실점으로 매우 좋은 모습이네요. 브리검 올시즌 홈에서 2.47 원정에서 3.64 더운걸 싫어하나 고척에서 좋은모습이네요. 올시즌 nc원정에서 7이닝 1실점 원정에서 2경기 3.00의 모습입니다. 다만 작년 마산원정 2경기 5.56 재적년 3경기 9.77로 마산에서 유독 약한 모습이었습니다. 사실 이경기 브리검이 상당히 고전할수도있는 경기입니다. 일단 마산원정에서 아무리 탱탱볼이었지만 작년 재작년 계속 좋은 모습은 아니었고 양의지가 들어와서 완전체인 nc인데,,, 그래도 nc는 못믿겠네요. 얘네 승만가면 잔루 폭탄 오지고 오늘 루친이가 시원시원하게 스겜해주면 브리검도 스겜모드에 4이닝까지는 이차저차 잘 막지않을까라는 생각,,풀이닝은 넥센타선도 그렇고 nc도 브리검공 웬만해서 잘 공략하는모습이어서 패스

4이닝 언더

5.lgvsSK, 두산
그냥 도전해보는경기, 좋아보는 경기는 아니고 주력으로는 더더욱 아님. 소액 로또에나 끼울경기, 윌슨이 sk 거의 밥입니다. kbo 첫 sk전빼고 3경기 연속 탈곡기모드, 4경기때는 호투 타이밍에 도전해봐야죠. 4이닝 언더 풀이닝 언더 , kbo깡패 린드블럼. 25승이 목표기에 장난안침. 1.15배당 정도가 적당한거같은데 종목특성상도 있고 내가 가지고있는 기록지에서 10연승으로 뜨는데 더했는지도 모르겠고 무튼 로또폴에 가보려고하네요.


머 역배에 언더만 간다고 머라하실분들은 맨날 정배나 가시고 반대 가실분들은 반대가시고 본인 자유입니다. 근 2달동안 제 배팅내역 다 보았고 오바승률이 50퍼 조금 넘었고 언더 승률이 75퍼, 정배는 30퍼대. 안되는거 굳이 갈 필요도없고 잘 맞는거만 가면되죠. 노름에 그딴게 어딨습니까. 탑승은 본인 자유고 잘 분석하시고 다른 좋은분들 글도보고 카페도 잘 활용해서 흐름 좋으신 분들도 비교해서 좋은 결과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들 건승하시고 좋은주말되세요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