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1월 4일 NBA 골든스테이트 마이애미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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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지노119 댓글 0건 조회 726회 작성일 22-01-03 16:07본문
골든스테이트
◎ 골든스테이트
골든스테이트는 직전경기(1/2) 원정에서 유타 상대로 123-116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29) 홈에서 덴버 상대로 86-89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5경기 4승1패 흐름 속에 시즌 28승7패 성적. 유타 상대로는 드레이먼드 그린이 결장했지만 조던 풀이 복귀하는 호재가 있었고 스테픈 커리(28득점, 9어시스트 3점슛 6개)가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앤드류 위긴스(25득점), 오토 포터 주니어(20득점, 8어시스트, 7리바운드)가 공수 밸런스를 잡아주는 역할을 해냈으며 게리 페이튼(12득점), 안드레 이궈달라(12득점, 8어시스트)가 세컨 유닛 싸움에서 힘이 되어준 상황. 또한, 일선에서 부터의 강한 압박수비가 인상적 이였고 4쿼터(37-25)에 강한 뒷심을 보여준 승리의 내용.
마이애미
◎ 마이애미
마이애미는 백투백 원정이다. 마이애미는 직전경기(1/3) 원정에서 새크라멘토 상대로 113-11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 원정에서 휴스턴 상대로 120-110 승리를 기록했다. 5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23승14패 성적. 새크라멘토 상대로는 카일 라우리(14득점, 12어시스트)가 분전했지만 지미 버틀러(21득점)와 타일러 헤로(22득점)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고 뱀 아데바요 포함 11명의 선수가 부상자 명단 있다는 것이 문제가 되었던 경기. 세컨 유닛의 생산력이 떨어졌으며 리바운드 싸움에서 +10개 마진을 기록하고 턴오버는 7개가 적었지만 승부처에 갑자기 턴오버가 늘어나고 속공에 의한 3점슛을 허용했던 상황. 또한, 무려 18개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냈지만 세컨 득점은 많이 나오지 않았던 패배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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