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1월 6일 KOVO IBK기업은행 GS칼텍스 여자 배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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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지노119 댓글 0건 조회 2,096회 작성일 22-01-05 14:44본문
IBK기업은행
◎ IBK기업은행
◎ GS칼텍스
GS칼텍스는 직전경기(1/2) 원정에서 흥국생명 상대로 3-1(25:23, 21:25, 25:21, 25:16)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30) 원정에서 현대건설 상대로 1-3(25:22, 20:25, 23:25, 18:25)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12승8패 성적. 흥국생명 상대로는 모마(40득점, 61.67%)가 높은 고역 성공률 속에 에이스의 임무를 다했고 안혜진 세터의 현란한 토스가 부활한 경기. 강소휘(13득점, 37.14%)의 공격 성공률이 떨어졌지만 유서연(15득점, 46.43%)이 살아나자 팀 공격 공격 스피드까지 살아났던 상황. 또한, 강한 서브(5-0)로 상대의 오픈 공격에 대한 대비가 철저했고, 수비 후 반격에 성공하며 상대전 6연승의 휘파람을 불수 있었던 승리의 내용.
■ 코멘트
◎ 팩트 체크
전체 서브 2위를 기록중인 GS칼텍스의 팀 서브 컨디션이 살아났고 직전경기에서 삼각편대의 고른 활약이 나온 GS칼텍스가 화력대결 구도에서 우위에 있다. GS칼텍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언더오버)
3차전 맞대결 에서는 GS칼텍스가 (12/15) 홈에서 I3-0(25:16, 25:14, 25:13) 승리를 기록했다. 강소휘(8득점, 26.09%)의 공격 성공률이 떨어졌지만 2세트 부터 교체 투입 된 김유리(7득점, 75%)의 활약이 더해지면서 상대 블로킹을 분산 시킬수 있었고 유서연이 흔들리자 최은지와 교체해 주면서 빠르게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던 경기. 또한, 블로킹(10-3) 싸움에서 완승을 기록하는 모마(16득점, 59.09%)가 해결사가 되었다. 반면, IBK기업은행은 라셈이 고향으로 떠난 가운데 김희진 까지 백신을 맞은 어깨 부위에 통증으로 결장한 경기. 최정민(9득점, 25%)이 경기 내내 미들블로커와 아포짓 포지션을 오갔지만 역부족 이였고 김주향, 표승주, 김수지의 결정력도 부족했던 상황.
2차전 맞대결 에서는 GS칼텍스가 (11/27) 원정에서 3-0(25:23, 25:23, 25:15) 승리를 기록했다. 모마(30득점, 353.85%)가 에이스의 임무를 다하고 강소휘(8득점, 28.57%)가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유서연(9득점, 42.86%)의 지원 사격이 더해지면서 화력 대결에서 우위를 점령할수 있었던 경기. 반면, IBK기업은행은 라셈(14득점, 36.36%), 김주향(10득점, 33.33%), 김희진(9득점, 35.71%)이 분전했지만 표승주(8득점, 28.57%), 김수지(2득점, 25%)의 지원이 부족했고 클러치 상황에서 결정력이 떨어졌던 경기.
1차전 맞대결 에서는 GS칼텍스가 (10/30) 홈에서 3-1(25:20 23:25 25:12 25:21) 승리를 기록했다. 모마(38득점, 53.97%)가 외국인 선수 싸움에서 완승을 기록했고 강소휘(17득점, 41.67%)를 비롯한 주축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나온 경기. 반면, IBK기업은행은 블로킹(11-10), 서브(4-3) 싸움애서 우위를 보였지만 라셈(16득점, 29.41%)의 부진으로 결정적인 순간 한방이 아쉬웠던 경기. 주전 조송화 세터가 1세트 수비 도중 부상을 당한 이후 코트로 돌아오지 못했고 백업 김하경 세터는 세트별 경기력에 기복히 심했던 상황.
산타나의 몸상태가 올라오기 시작했으며 김호철 감독 체제가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한 IBK기업은행 이다. IBK기업은행의 거센 저항을 기대해도 좋은 경기다.
핸디캡 => 승
언더& 오버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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