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1월 6일 NBA 미네소타 오클라호마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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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지노119 댓글 0건 조회 692회 작성일 22-01-05 14:51본문
미네소타
◎ 미네소타
미네소타는 백투백 원정이였던 직전경기(1/4) 원정에서 LA클리퍼스 상대로 122-104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3) 원정에서 LA레이커스 상대로 103-108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17승20패 성적. LA클리퍼스 상대로는 칼 앤서니 타운스, 디안젤로 러쎌이 결장했지만 앤써니 에즈워즈(28득점) 포함 7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가운데 리바운드 싸움에서 +9개 마진을 기록한 경기. 패트릭 베벌리(11득점 12어시스트), 제이든 맥다니엘 (18득점), 말릭 비즐리(11득점)의 지원 사격이 더해지는 가운데 일선에서 압박수비가 좋았던 상황. 또한, 나즈 레이드(13득점, 6리바운드), 나단 나이트가 골밑을 사수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승부처에 달라진 뒷심을 보여줬다는 것이 고무적 이였던 승리의 내용.
오클라호마
◎ 오클라호마
오클라호마는 직전경기(1/3) 홈에서 댈러스 상대로 86-9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 홈에서 뉴욕 상대로 95-80 승리를 기록했다. 최근 4경기 1승3패 흐름 속에 시즌 13승23패 성적. 댈러스 상대로는 루키 시즌 팀의 선발 라인업에 포함 되어서 자리를 잡은 조쉬 기디(17득점, 14어시스트, 13리바운드)가 NBA 최연소 트리플 기록을 갱신하며 분전했지만 에이즈 자원이 되는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와 트레 만이 코로나 프로토콜에 들어갔고 세컨 옵션이 되는 루겐츠 도트가 부상으로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핵심 전력의 이탈은 팀 밸런스를 무너지게 만들었고 승부처에 해결사가 없었던 상황. 또한, 세컨 유닛의 득심점 마진에서 밀렸으며 속공을 많이 허용했던 패배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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