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분석

배구 11/17일 기업은행 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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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지노119 댓글 0건 조회 242회 작성일 21-04-0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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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전력이 상승한 팀은 흥국생명 기름 두팀뿐

그렇다고 흥국의 전력이 아주 좋아진건 아니고 작년보다 좋을 뿐 용병이 좋아졌음. 기름은 국내선수의 활약이 두드러짐. 

우승후보는 듀크가 오는 도로공사.

 

기업은행은 용병은 항상 잘 뽑네요.어나이는 지금 리그에서 최고 용병입니다.

다만 국내선수가 받혀주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박정아의 빈자리가 엄청나네요.김희진은 부상이후 완전 폭망.

김수지도 이적후 폭망. 백목화? ㅎㅎ 그냥 커피팔다가 커피 집이 망해서 돌아온듯한 느낌의 수준정도.

고예림? 그냥 가끔 잘함. 

 

듀크 출전여부가 불투명한데 신문기사에는 몸상태 보고 출전한다고 합니다.

다른 리그서 뛰다 왔으니 몸상태 좋을거고, 출전하겠죠.

 

어나이 몰빵으로는 듀크 박정아가 뛰는 도공을 잡기는 무리가 있어보임.

전경기 인삼 알레나 자멸로 그냥 주서먹었지만, 이번 도공은 감독이 그리호락호락하지 않음

듀크가 못뛰어도 어나이 몰빵으로는 못이김. 고예림이라도 미쳐야지 이길 수 있는데, 고예림이 미칠지는 아무로 모름.ㅋㅋ

지금까지 경기력으로 봤을때 김수지, 김희진은 시즌내내 죽쓸듯. 그나마 가능성 있는 선수가 고예림.;

 

기업은 전력이 하향했지만 다른 팀들 역시 고만고만해서..4위나 5위권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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