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12월 28일 NBA 샌안토니오 유타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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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지노119 댓글 0건 조회 670회 작성일 21-12-27 20:22본문
샌안토니오
◎ 샌안토니오
◎ 유타
유타는 직전경기(12/26) 홈에서 댈러스 상대로 120-116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24) 홈에서 미네소타 상대로 128-116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 흐름 속에 시즌 23승9패 성적. 댈러스 상대로는 도노반 미첼(33득점)과 마이크 콘리(22득점)가 상대 코트를 누비고 다녔고 주축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나온 경기. 조던 클락슨, 조 잉글스의 야투 효율성은 만족할수 없었지만 보그다노비치(25득점)의 외곽포가 터졌으며 루디 고베어(10득점, 11리바운드)가 골밑을 사수했던 상황. 또한, 벤치에서 출격한 하산 화이트사이드(9득점 7리바운드)가 루디 고베어의 휴식 구간을 책임지는 가운데 루이스 오닐이 수비에서 높은 에너지를 보여준 승리의 내용.
■ 코멘트
◎ 팩트 체크
루디 고베어와 최근 회춘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하산 화이트사이드를 중심으로 제공권 싸움에서 유타가 우위를 가져가며 경기 주도권을 가져갈 것이다. 유타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차전 맞대결 에서는 샌안토니오가 (12/18) 원정에서 128-126 승리를 기록했다. 디존테 머레이가 트리플 더블(16득점 11어시스트, 11리바운드)을 기록하며 맹활약했고 전반전(59-73)의 열세를 역전한 경기. 데릭 화이트(22득점)와 벤치에서 출격한 로니 워커 4세(19득점)의 지원 사격도 더해졌으며 야콥 퍼들(14득점, 5리바운드)이 골밑을 사수했던 상황. 반면, 유타는 너무 일찍 샴페인을 터트렸던 탓에 수비가 느슨해졌고 3쿼터(23-41) 상대의 기를 살려준 것이 결정적인 패인이 되었던 경기. 4쿼터 승부처에 도노반 미첼(27득점)이 시도한 점퍼슛이 연속해서 림에서 벗어났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7개 마진을 기록했지만 세컨 득점이 부족했던 상황.
1차전 16득점 11어시스트, 11리바운드를 기록한 디존테 머레이가 결장하는 샌안토니오 이다. 1차전 역전패를 당한 유타가 자비를 베풀지 않을 것이다.
핸디캡=> 패
언더&오버 =>오버
유타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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