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기 기업은행 흥국생명 인천으로 직관을 다녀왔는데 흥국생명 이재영 수비하다가 무릎으로 떨어져서 보호대를 찼는데도

2세트 초반 부상으로 나가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계속치료받았습니다.

마무리운동도 조금하고 걷는데는 전혀 이상이 없어보였다만

흥국생명여자배구단 홈페이지 들어가보시면 이재영과 조송화세터의 혹사에 대해 골수팬들이 말이 많습니다.

흥국생명국내에이스 이재영은 올스타전도 불참통보한 예정이며

주전선수들의 체력고갈과 용병과의 호흡도 맞지 않고 세터 토스는 다 부정확하고 타이밍도 맞지 않는 모습이였습니다.

한경기한경기가 중요하다지만 오늘 이재영 나올까요??큰 부상이 아니라고는 해도 본인이 책임감 땜에 나온다고 의견을 표력해도

감독으로써는 오늘 내보내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과연....ㅠㅠ